제발 몸에 무게를 실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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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84회 작성일 06-01-07 15:50본문
하단글을 보니 심상찮은 부뉘기 입니다...
야생화를 사랑하고,그 꽃을 아끼는 사람들을 안다는 것 자체가 이 촌넘인테는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몇분을 제외하고는 거진 저와같은 사람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야생꽃과 같이 소리없는 99%의 대부분의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작금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껀들에 대하여 누군가는 확실하게
야그 좀 해주셔서면 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큰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는 맴으로다가 모두들 임했으면 합니다..
암꾸도 모르능기 니 먼소리고..... 글케 말쌈하시몬 전 드릴 말씀이 음심돠......
하지만 회원으로서는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중들 하시옵고 좋은 결론에 도달하길 삼가 기도 해봅니다...
한걸음 낮게..소리도 작게...
----------------------------감히 몇자 적어 봅니다....퐝촌넘 우구리
댓글목록
풀잎이슬님의 댓글
풀잎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 한 걸음 낮게 소리도 작게.....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