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말로 ...쩝짭..욕은몬하겄고..너무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43회 작성일 05-12-20 23:51본문
요즈~음세상 참....재미가 너무업심다.
갱기가 너무 에러버가 입에풀칠도 하기어러번데정치컨 저거 잘났땃꼬 우왕좌왕하고잇꼬,
농민들무신죄있닝교,뉴~스들,지 세상만났따꼬 난리치고,여~게저~게 재난 만나가 어러번시국에.
스트레스좀 풀라꼬들어와보이 해골아푼이바구만 잔뜩늘어나노코.우째이리어려~번교.
조은데로 하입시다.네가 조아가 들어오는데 돈이필요하몬 십시일반 쬐끔씩 내몬되지..
천년만년 살것도 아이고 우짜던동 조은데로 하입시다.
우리갓은 사람들이 정붙이고 사는데잇어갓고 꽃보다 조은게 어딘능교..
지는요!!!!야사모 들어와가지고 사는재미를 한껏느끼고 있는데...후~~~~(한숨소리)
모~든분들이 느낍시다. ....10,000명의 한숨소리를.....
차샘.박샘.풀샘.그라고 모든샘....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후니님의 댓글
후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샘과 풀샘께서 정 편들 가르시겠다면, 두분 중 어느편도 아니고, 저는 여기 글쓰신 분들과 제일 적합한 사람이네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고요, 맞습니더..^^
헤파이토스님의 댓글
헤파이토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산반화님 축하 드립니다.
저도 대구 사람인데..............전라도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욕심이 있는한 끝이 없는것입니다
촌구석님의 댓글
촌구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자요마자~~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
저도 욕은 못하겼고 한숨만 푸우욱
사람 조아서 들어 와뜨니
그기 아잉거 같은 분위기인데요.
선상님들
좀 고만 진정 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