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부곡사껀-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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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480회 작성일 04-12-15 16:15본문
댓글목록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알 읽어읍니다.그날의사건들이 눈에선명하게 보입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변방에 있는 몹시도 가늘고 약한 소년이
어찌 글을 이리도 잘 쓴단 말인가....
정모 후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전 지금 출장중에 뉴욕에서 야사모에 들어와 있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몹시도 가늘고 약한소년.....ㅎㅎ ㅋㅋ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노래방에서 우굴님 노래는 명가수 이데요..
우지그렇캐나 잘 부르는지 원...^^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나게 읽었심다.. 우스봐라... 혼자 키득거리며..... 몬말리는 우굴님..
장비 다 철수하고 어쩌구 저쩌구.~~~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zz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연약한오빠
수고했습니데이
담에 해장국 포장마차시작하면 연락할께유~~~~~~~~~~~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게 써주신 우굴님의 후기담을 끝으로 영남지부 모임은 이젠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울 야사모님들 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라고 연약한 소년 우굴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수고 했읍니다!
다음에도 과메기 부탁드립니다.헐~,,,,,,,,,,심했나?.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짝 우에 산반화님 양곱창 만들때 쪼그리고 앉아
열씸히 보조한 내 야그는 와 빼묵었징,,
그날 양곱창 맛내는데 수석보조는 저라고 감히 반항 때립니더~히
우굴님 3편까지 수고 하셨어요,,그리고 부산신년지회 모임 오시게되면
내 베낭으로 묻혀 들어온 이종섭님 책 드리겠습니다.
그 때 보입시더~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남회원님 땀시
여기 서울서도 배가 부릅니다.
다우리님의 버섯, 무주으칠방구솔님의 배추......
잘 먹고 있슴돠. 고맙슴돠
괘매기 맛이 쪼깨 궁금하군요. ㅎㅎ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쓰는 감성을 보면 "가늘고 약한 소년"이 틀림없습니다. ^^
영남지부 행사는 물론이고 우굴님이 참석한 모든 행사에서 우굴님의 후기가 빠지면 그 행사는 마무리 되지 않은 것입니다.
앞으로 행사 후기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도 자주 한방씩 쏴주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년말에 조용히 지낼려띠만 몸 쩜 풀러가야 것돠여..으~~~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주암지와 주암저수지는 같은거라고 보고...주남저수지랑은 어떻게 다른겨??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잘 했day~
그런디 앞으로 계속 끊임없이 변함없이 영원히...
야사모 모임에서 밥하고 설겆이 하고 뒷풀이 소감까정 쓰려면
연약한 몸이 더욱 쇠약해 지지 않을까?^*^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그날 우구리님 개다리춤 끝내 줍디다....
노래는 젊은이들이 잘 부르는 걸로 레퐈또리 쫙 뽑아서 오셨더만요...ㅎㅎㅎ
산반화님 곱창 전골이 넘 맛있었어요...노골노골 야들야들...ㅎㅎㅎ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인제는 변방이 아니랑께요~
가늘고약한소년이라는말씸에 뒤로 나자빠지는중
푸하하하하
아~곱창전골맛도 못보고 아가다래언냐의
휘날린눈썹도 못보고
그래도 과메기맛은봤심더~히힛~
우구리님~수고많이했심더^^
인제 대구-포항간국도가 뚫렸어니 자주 보이시도~^^*
새해복많이받어시구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송님..누~뇩에서도 야사모는 볼수 있군여..건강하게 있다가 오세요.
곽은영님의 댓글
곽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앤브유~우 배리마취---
고향 사투리가 이깡 자미있는 줄 몰랐심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곡 사건에 연루된 자들~ 모두 체포햇~!!
이러고 싶어요...
넘 잼나게 노셔서 샘나니께...
긴 글 쓰신 분,
사투리 해석해가며 열심히 읽으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