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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동 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96회 작성일 02-04-30 11:11본문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암 역시 오솔길님은 한 개그(?)하신다니께~~~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오십쇼. 송동석님의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국화님은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송동석님 어서 오세요 글구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어여~~~
정영진님의 댓글
정영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여인은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반갑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송동석님 미련은 아픔의 상처.??? 여기서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꽃들과 함께 하세요...^^
난 나님의 댓글
난 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대개 한여인에 대한 사랑을 소주로 돌리는 사람이 많은데...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런..이런 또 새로운 이름의 꽃이 탄생하는것 아닌지~ ^^ 그 맘 변하지 마시어요~ ^^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글구 구콰님, 환영식 뻑적지근하게 해야되는거 아녜유? ㅋㅋㅋ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영합니다..^^ 국화님이 뾰옹..했으니 우짜나요.. 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 여인에 대한 사랑을 꽃으로 돌리려 한다는 말씀에 분위기 좋아 하는 구콰 뻑 넘어 갑니다. ^.^;; 으메..멋지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