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참샘두 실수를....왼쪽의"나두"님은 야사모에 가입한 "정회원"이구요, 오른쪽의 "해풍"님은 야사모에 미가입한 분임을 밝혀드립니다.

누가보면 양옆분들중 한분이라 오해 하겠습니다..^^ 이 두분은 야사모와 전혀 인연이 없는분들임을 알려 드립니다. 

투덜투덜... 마눌님이 디카 사준다더니..오리발~.....남이찍은 사진 올리느라...구시렁 구시렁...차샘님! 디카 장만때 까정 기둘리시구요...선창오님 무신말쌈을 하신데요. 넘 고마웠습니당.... 운산님! 기억력이 훌륭하십니다...글구 하수님은 두고 보자구염...ㅋㅋ

선무당님은 어디계신대요... 하수님 말씀처럼 못생긴 사람(?)이 모자까정 쓰시궁.. 음냐~~ 튀자!  =3=3=3=3

야생화 탐방이 아니네요....ㅡ.ㅡ

대부분의 야생화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처자식을 밀어내고 최대의 관심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러한 희귀종들이 자연의 상태에 그대로 놓여 있다면 아마도 산탈 맛이 날겁니다. 어떻게 변했을까하고 다시 가보곤 하겠지요......꿈같은 얘기입니다....잠시 환상에 빠졌습니다.^^  .....이곳 저곳 전시회 촬영하느라 정신 없던 관계로..... 선무당님...좀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업무일이 바빴던 관계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음~냐! 클났넹... 군사비밀이 노출돼서......  ^,.^

헹!~ 젤루 못생긴 사람 찾으면 되쥬~~ ♪ ♬~~

어라~  옆쪽에는 나두(?)님도 뵈이시공... *^-^*

헹!~ 지금쯤 지 얼굴 잊었을 틴디요...함 맞춰봐요???

아이쿠~~이게 누구시래요. 방가버유~ 강녕하신 모습을 뵈니께...좋습니다~요! ㅋㅋ

선무당님께서 야생화(?) 즐감하셨구랴~~~  쿠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