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선수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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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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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0-05-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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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참 재미있게 보았던...
경기 모습을 다시 보니, 우~~~~ 머리 아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김일 선수 덕에 고향 거금도가 전기가 가장 먼저 들어 왔다 합니다.
조선시대 말을 많이 키웠고, 7번째로 큰섬 이었는데 지금은 10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47407&cid=43737&categoryId=58189
댓글목록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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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했죠^^
김일하면 역도산의 같은 제자로서 안토니오 이노키가 여러차례 방한한 기억이 있는데,
총 38전 9승1패28무승부를 기록한 김일!!!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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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나왔다 하면 티비 앞에 모두 모여 열렬히 응원하며 정말 열심히 봤죠.
주평님의 댓글
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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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