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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때 심장마비 대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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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4-0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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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때 심장마비 대처요령* 



심장마비가 오는경우 대부분 혼자있을 때여서 옆에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이고 어지러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의식을 잃을때 까지 10초 밖에 안 걸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처요령 : 겁을 내지 말고 아주 심하게 기침을 계속 하십시요.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깊게 숨을 들이 쉬고 나서 깊고 힘찬 기침을 해야 합니다. 

가슴 깊이 있는 가래를 뱉어 내는 것 같이 하십시요. 

숨을 들이 쉬는 동작과 기침은 각기 2초 정도씩 하고 구조대가 오거나 심장의 고동이 

정상을 회복 할 때까지 끊임없이 하십시요. 

숨을 깊게 들이쉬면 산소가 폐 속으로 들어 가게되고 기침을 하면 심장을 눌러줘서 

혈액 순환이 잘 됩니다. 또 심장에 압력이 가해졌다 풀어졌다 하면 심장의 고동이 정상화 

됩니다. 그러면 병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p.s : 이 내용을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25세 또는 30세가 안 됐다고 해서 심장 마비가 안 온다는 

법은 없습니다. 

요즘에는 생활습관이 달라져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심장마비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가족,친구를 살린다는 심정으로 이 내용을 전해 주세요.






.

제 친구를 심장병으로 4년 전 즈음에 잃었네요

누구던지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no_profile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압박하시기 전에 환자의 머리를 옆으로 살짝 돌려서 입안에 이물질 확인 후 수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가 숨이 돌아 왔을 때 숨쉬기 좋고 소생술 수행자에게 이물질이 튀기지 않아 좋을 겁니다.
[선한 마리아법] - 적용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도 해 보시구요.
아직 한 번도 실전은 해 보지 않았지만
저는 제 가족 아니면 못할 것 같거든요.

대박님의 댓글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교육은 여러번 받았지만 잊어버리네요.
혼자서 대처하는 방법도 있구먼유..
좋은 정보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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