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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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3-12-23 12:31본문
깨어날 수 없는 잠으로 빠져들고.
나는 당신 켵에있어.
그리고 봄이 올 때를 기다릴거야.
춥고도 배고픈
기나긴 겨울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나무그림 오랫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계절을 잃어버린
12월의 복수초
애처롭기도
누구를위해
이 겨울에 불을 밝혔는지
쓰러지면 잡아주고
너의 곁에서
봄을함께 기다릴깨
나홀로 감성에 젖어보는시간
봄의 새싹을 기다리는 나에게 이곳은
오아시스 입니다.
12월의 오아시스
댓글목록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곳의 아이들은 벌써 폈군요!!!
빠른 꽃소식 반갑습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도 그 곳에선 12월의 꽃 소식이 올라오는 군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겨울 잘지내시죠? 뵌지 꾀 오래 되었군여~~~
음악하구 이쁜 복수초 즐감 합니다! 복 받으실껴!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으악
...댓글도 수정하네유^^
본래는
좋은 음악
좋은 감성 고맙습니다.히히^^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윽 댓글이 왜 저런데유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어디메노...
잘지내고 있지...
메리마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벌써 피었군요.
늦게피었다고 해야 되나요?.... 일찍 피었다고 해야 되나요? ㅎ~
덕분에 깨끗하게 활짝 핀 모습을 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모든게 쥑임니다.
즐감합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란 복수초가 음악에 묻혀 아름다움을 더욱더 빛나게 합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그림님 이아이들 계절을 잊었나요 아님 새로운 봄인가요~~?
고운 영상에 산뜻한 음악 참 좋습니다~~ㅎ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성력 좋고 사진 좋고 음악 좋고 ....
자주 올려 주세요.
즐감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나무그림님 12월에 벌써 복수초가 피었다는거죠? 놀랍습니다.
하루 빨리 봄꽃들이 피어서 우리들을 반겨주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