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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 탐사 회원님들 댁에 잘 돌아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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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1-03-27 21:05

본문

 
쌀쌀한 날씨에 찬 바다바람을 무릅쓰고 풍도 탐사에 참석해 주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마 좀 늦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와는 달리 싱싱한 꽃님들의 모습을 볼수있어 님들도
 
   꽃탐사에는 만족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 아무 사고없이 좋은 탐사를 할수있도록 이모저모를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신 설용화 충청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제반 문제를 챙겨주신 한여울님,  뒤에서 주선하느라 수고하신 알리움
 
     사무국장님과 가야금 수도권 지부장님께 전 회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탐사길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셨는지 걱정이 좀 되어 이글을 씁니다.
 
무사히 댁에 귀환하신 회원님들은 댓글로서 타 회원님께 서로 서로 인사를 드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야생화에대한 사랑과 회원간의 정이 넘치는 야사모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박  다  리.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껏 더불어 즐기고 오신 회원님들 귀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어쩔수 없이 바쁜 일정으로 함께 못함을 아쉬움과 함께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담아 오신 보따리 많이 풀어 놓으시지요.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끼리만 탐사 잘다녀왔습니다. 
위원장님을 빼놓고는 우리만 보자니 좀  죄송스럽더구만요. ㅎ~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도꼬마리님도 앞으로 이런 탐사에 자주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고 멋진 야생화 이죠?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늘내내 박다리님 아지트를 사수하고 있었습니다.  풍도와 동강에서 접속도 있었지요. 안내 감사합니다.
영남지부장님은 칠곡을 지날때쯤 무사귀환 확인 해봤고, 전 부산이 아닌 안동에서 이 시간 머물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대신 제 구역을 관리하고 계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ㅎ~
동강할미의 멋진 자태를 잘 감상하셨는지요?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내년 풍도탐사가 기대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꽃 탐사를 자주자주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닷물을 뒤집어 쓰는 탐사도 괜찮습니다.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바닷물을 뒤집어 쓰셨는지???? 좋은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만날날 기다려 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주 지대루 한방 먹었습니다. ㅎ~
고개를 돌리는 순간 덮쳐오는데 옷은 물론이고 목덜미로 들어가 속옷까지........
거기다 입은 왜 벌리고 있었는지 입으로 들어가 내장까지 젖었는걸요? ㅎㅎㅎ~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몸살이야 저 좋아서 하는 것이니 할수없지만 파도 몸살은 좀.............
지금도 허리가 얼얼 합니다. ㅎ~

여프로님의 댓글

no_profile 여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너무 조은 일정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 귀한 눈 맞은 복수초도 보고, 조은 하루이었슴다... 
제 아뒤가 원래 여의도나그네이었는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여프로로 바꾸었슴다... 참고하시기를...
새로운 한주도 빛나는 날들이 되시기를....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프로님이 누군가? 하고 궁금했습니다.
여의도나그네님이 개명을 하셨다는걸 알고는.........ㅎ~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신세지고 말로만 감사하다고 인사할깡요? ㅎ~
영감 마님과 함께한 이틀이 너무 좋았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집에서 잘있었음....ㅋㅋㅋ...

지금시각
오늘도 저희동네는 함박눈이 펑펑내리고  있습니다...흑흑흑...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에서 실컷 놀았네요
번개에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 모두 반가웠고
무사히 탐사를 끝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여기에 무사귀한 보고하는 것인 줄 이제야 봤습니다.
저는 풍도의 꽃천국을 다녀와서 월요일 근무도 그저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내 년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설용화님 한여울님 그리고 박다리님...아니 모든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무하면서도 머리속에는 풍도의 꽃만 떠오르는건 아니유?ㅎ~
이모저모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그리고 푸짐한 꽃탐사.  야사모의 행복이 아니겠수......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다는 이유로 제대로  가이드도 못한것을 사과 드리며
함께하시님들과 한 시간 두고두고 기억하렵니다,,감사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살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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