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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담님! "이가은의 행복그리기 심리상담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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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4건 조회 1,512회 작성일 10-04-15 21:18

본문

영남지부의
여걸
총무이신 운담님이
"이가은의 행복그리기 심리상담센터"를 개원합니다.
 
아동과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언어치료
원예치료를 합니다.
 
개원일이 이번 일요일(18일)입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더.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남지유채축제(4월16~4월20일까지) 구경도 참 좋겠지요?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댓글목록

천생연분님의 댓글

no_profile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원예치료,,,미술치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번성하실것 같습니다..
운담님이 멋있어 보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뜻함이 묻어나는 운담님의 얼굴만 봐도 치료가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야생화이야기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야생화는 우리의  마음을 충분히  편안하게 해주니까요..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대구에서 지인인 여선생님 두분이 하루종일
꽃도 보고 도와주고 기분좋게 갔습니다
얘기는 많이 할수 없었지만--손님이 많이 와서
가면서 하는 말씀이
우린 충분히 꽃땜에 즐거운 맘으로 돌아간다고요
자기들 스스로 꽃보면서 원예치료하고간다는 말~~~~~~~~~~~~~~~~그냥 꽃은 보면 기분 좋아진다는 것 행복해진다는것 행복을 그리는 것이겠지요..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으7님
몇년전에 무주에서의 만남이 새삼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이뿌게 사시는 모습을 항상 생각한답니다
언제 무주 갈일 또 없을까요??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축하해요~~~
그 환한 미소로, 넉넉한 맘 씀씀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줄 거에요.^^

앞으로 쭉~~~번창하기를.....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삼백초꽃님
흑산도에서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개원준비로 바빠 후기도 몼썼는데
지금 쓸려니 새삼스럽네요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생각만 하면 그냥 웃음이 나요
무슨말만 하면 소녀처럼 웃어주어 우린 또 많이 웃었지예..
또 보고싶은 사람~~~~~~~~~~```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

no_profile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원예치료 야생화이야기로 저도 치료 좀 받을 수 있는 날이 있길 기대해봅니당~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사시는 희연맘님
보고싶네...
꽃피는 봄이니까 더욱 더 그렇네요

지나는길에 오셔요
차와 행복을 무한리필해드립니다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마음의 길을 잃은 분들에게 좋은 길로 안내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원예치료를 통한 심신의 평안함을 아낌없이 주시구요.
개원을 축하드리며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소리님
흑산도에서의 특히 선상에서의 포스가 눈에 선합니다

열심히 행복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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