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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Child is Born (영화 '나자리노')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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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16회 작성일 09-05-16 12:11

본문

어느 마을에 7번째로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달이 꽉 차는 날에 늑대가 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7번째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그리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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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A Child is Born 
(영화 '나자리노') - Michael Holm *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하늘에 한줄기의 희망의 빛이 비추이고
작은 별들도 저 높은 곳에서 빛나며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The wind of change whisper in the trees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물고기들이 바닷속에서 평화로이 헤엄치며 
변화를 알리는 산들 바람이 나뭇잎들에게 속삭이며
의심의 벽들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면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 rosy dew settles all a round 
You got the feel you're on solid ground 
For a feel up too no one seems for long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마치 넓은 대지위에 우뚝 서 있는 것 같으며
가슴 아파 하던 것들이 씻은듯이 사라지면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spoken) 
And all of this happens because 
the world is waiting for one child 
Black, white, yellow, no one knows 
but a child that will grow up 
and turn tears to hate to laughter,love, war 
to peace and everyone to neighbour, 
and misery and suffering will be words 
to be forgotten forever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온 세상이 고대하는, 한 아기가 태어날 때면
어떤 색의 피부로 올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 아이가 자라게 되면 눈물이 웃음으로
증오가 사랑으로 전쟁이 사랑으로 바뀌어 
모두가 한 이웃이 될 것이며 
그래서 비참함이라던가 고통이라는 말들은 
영원히 잊혀진 말들이 될 겁니다 

It's all a dream and illusion now
It must come true sometime soon some how 
All a cross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All a cross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이 꿈만 같고
환상처럼 생각되지만 그 꿈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한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한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나자리노 주제곡 
(Nazareno Cruz Y El Lobo / The Love Of The Wolf, 1974) 
국가 : 아르헨티나  


Michael Holm Johnny Mathis 오랜 추억의 한페이지를 다시금 열개 해 주네요..
 
 

댓글목록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증말
증말
오랫만에
이 음악에 젖어
지금의 아내와 사랑을
또헌 행복해허는 그 옛날의~~

그 때 그 순간!
그 영화 속으루 들어가는
마지막 장면의 아련험이
그 사랑스러븜이

글구
사탄의 독백두 생각이 남다
힘들어허는 독백
우리들두 힘들더라두
좋은 결실을 이루시그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ㅡ.ㅡ*

작은호수님의 댓글

no_profile 작은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자리노
오래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나구
이렇게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날
듣는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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