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집 놀이터에도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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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42회 작성일 09-03-23 14:16본문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꽃잎하나 구경하기 힘들었던 서울 이였는데......
한눈팔지도 않았는데 개나리가 활짝 피고 말았습니다.
손각대로 잘들 찍는다고 해서 저도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하지만..
개불알풀은 어디를 촛점에 두웠는지 알기가 힘들군요.ㅎ
동백이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면서 붉은 향기를 내품는군요.
명자꽃도 채비를 갖추기 시작하는군요
목련
색상을 약간 낮춰봤습니다..백색의 향기가 묻어나는 느낌이 되라고.....
별꽃을 손각대로 담았지만 워낚에 작은꽃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숨을 참기가 어려운가요??
털제비꽃인지 아니면 ....워낚에 이름이 다양한 제비꽃이라서 너무 어렵습니다.
105mm 로 많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을 이쁘게 잘담으셨네요,즐감합니다.....***
태공님의 댓글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메라 공부를 하지못한덕에 자동으로 놓고 찍다가 모처럼 조리개모드로 찍었는디 조리개를 더 조여야 하지요??
춘복이님의 댓글
춘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딱 적당한것 같은데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는 잔털제비꽃 ..봄이 아름답게오네요..
풀잎향님의 댓글
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소식을 한아름 올려 주셨네요,,,,이뻐요.
태공님의 댓글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바람이 세차게 부는곳에서 손각대로 105mm 참 부담스럽군요......잔털제비꽃,,,고마워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사한 봄입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가 솜털이 보이는걸보니
초접사의 맛을 한껏 누리구 계시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