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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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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405회 작성일 09-03-17 22:39

본문

  
 
 
길 따라 거닐다가 
네 잎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만<?XML:NAMESPACE PREFIX = O />

 
하지만 지금은

 
야사모에서 찾고 있습니다        
야사모가 나에 행운이니까요

 
 
광양에서
맨날배고파 쓰다

 


  
  • 192F621D49BFA74E692A7A
호남지역 답사에서
우리는 하나 입니다.
 

 

댓글목록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배고파님이 배만 고프신줄 알았더니 이렇게 글도 잘쓰시고.....
음악까지 올려주시니....
재주가 많아서 배가 고프신거군요ㅎㅎㅎ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초꽃님 원래 무지한넘입니다.  ㅎㅎㅎㅎㅎ무지(拇指)아무튼 반갑습니다. 왠지 이시간이 행복이구  이자리가 편안함은 왜일까요..
아마도 삼백초꽃님을 비롯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야사모 사람들이 계신 자리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그래도 남은 시간이 있다면 행복을 나누워 주세요......고은시간 되시구요.......拇指가 ^(^

영감님의 댓글

no_profile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좋구, 음악좋구 분위기 좋으네요.

맨날배고파님 (이후 저는 "맨파"로 줄여 쓰겠씀다)

이번에 보니까 여러분야에 감각이 뛰어난분으로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야사모는 물론 먼저 호남지부의 거시기를 위해거시기 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요...

맨파님 "화이팅" 이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감님 어찌 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입니다.
과찬이시구요.. 내성적인 저는 말이 별로 없답니다. 회사에선 정 반대인데 아마도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그날 너무 좋은 시간 이였답니다.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이란 말을 그래서 좋아 한가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처럼 대단한 결속력을 가진 호남지부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맨파님 사진 좋읍니다.
이번기회에 닉을 바꾸시는것도...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생각 중입니다.
허기진 배도 이곳에서 채웠으니 이젠 야사모사 있어 굶줄임도 없겠구..
拇指로 가야 할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배고플때!!
그때가
어이 그리울까
생각다 생각혀
머언 추억이 되어
행복햇노라구
그 집 앞
머얼리서 그림자만 보아두
마음이 설레이던
아~련한
나 홀로 사랑 이야그~~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 보면 어제같은데 적어도 우리 부모님 새대엔 허기진 배를 웅켜잡고 허리띠를 몇번이구
잡아 매었겠죠.. 어찌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런 행복을 누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님 어쩌다 귀한 야생화가 제게로 왔나 봅니다. 봉사가 문고리 잡은격이 이리 과찬을 하심 어찌 합니까.
마님 작품 사진 보구 정말 놀랬답니다.  역시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수 있다는 법을 알았으니까요...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시간 되시구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언제 뵙올수 있겠지요..
저도 14일 매실 15일 산수유와 최참판댁으로 돌아 왔답다.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배고파도예 ,
조롷케 칭칭감아 버렸는데 당연히 하나라고 우겨도 됨미더.
글솜씨에다 사진 그라고 아름다운음악까징 재주가 좋으신님이시네예.
아니 이곳에서도 음악 들을수 있다니,
 올려주신님 님의 보너스 음악과 함께 더 머물다 갈람미더...

석류님의 댓글

no_profile 석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사진솜씨또한 부럽네요.
한수 배워도 될까요.
광양이면 순천에서 아주 가까운곳인데...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까지..
즐감하고 가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과찬을 하시면 어찌 하시나요 멀리도 아이구 이곳에서여.
이곳은 훈륭한 어르신들도 많이 계셔 저 또한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석류님 곁에 있어 좋은 하루 맞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태공님의 댓글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결한 글입니다....글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리군요....매화향기가 가득한 광양이라 그런지 글에서도 매화향이 느껴지는군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공님 감사드립니다. 그리 말씀을 해주시니 부끄럽구요.. 아무튼 함께해서 너무 좋네요 자주 뵙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고운 오후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 오신 손님 더더욱 따스하게 맞이했어야 했는데. 어찌 그리 맣씀을 하십니까.
전 초짜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아무튼 반갑구 즐거웠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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