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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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411회 작성일 08-09-19 20:21본문
댓글목록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축하드려요 삼만점 돌파~게다가 가입일이 저렇게 멋진 숫자가 나오네요. 2277일!!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女神님! 님이 지켜주신 덕분에 이 男神이 있지요.
점수는 어느날 보니 몇점 모자라 인위적으로 댓글로 만들었고 날자는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왕축~~~하 드립니다. 짱~!!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스님의 발 바닥에 놀고 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드컵 끝나고 가입하셨구나...
엄청남 내고의 힘을 느낍니다^^*
왕왕감축드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츄카츄카험다
기둘리세여
지두
뒤~ 쫓아 감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터돌이님!
기다리겠습니다
같이 손 잡고 가입시더.
꾀꼬리님의 댓글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두요~~~~
축하합니다.짝짝 ...축하합니다.짝짝...삼만점 도~올파를 축하합니다!!!! ( 멜로디는 축하송에 ...)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멜로디로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
축하 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
가입일은 2354지만
점수는 아직 27,152점~~
다울님이 그만큼 더열심이셨다는 것이라 부끄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지가 부끄럽습니더
여기 올린 기 축하 받을라꼬 한기 아니고 신입회원님들께 열심히 하자는 뜻을 담았는데.....
야사모의 친목도모에 열시미 하겠습니다.
뻬뻬장구님의 댓글
뻬뻬장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신삥이면 별이 몇개나 되는 장군이시네요!!
츄카 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구~ 부끄럽습니더
님께서도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 글과 사진을 올리시면 점수가 많이 쌓일겁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 수두룩한 왕고참님 축하드립니다.
3만점을 넘기신 훈장이 야사모에서의 다우리님 활약을 나타내네요. 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참은 무슨~~!
님께서도 자주 드나드시면 점수는 올라갈겁니다
허기사 점수가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 8.000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진없이 댓글만 써서는 점수가 안올라가요.
저는 거의 자판점수 입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훈님!
저도 이 점수의 2/3이상은 댓글 점수일 겁니다.
근간에 와서 사진도 좀 올리고 하지만.....
어째보면 우리 회원님들 화합을 위해서는 댓글이 더 중요하겠지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77일째 되던날
30,000점을 돌파하신 다우리님 축하드립니다...^^
이슬이 한잔 대접하고 싶으나
지금은 마음만 보내오니
이슬이는 다우리님이 사서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이~!!
수도권 헬기로 공수하면 되는데.....
할 수 없이 내가 사 묵고 청구서는 담에 드리겠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이 뒤 쫒아오니 나도 스피드를 내 달리겠습니다 ^*^
루사님의 댓글
루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 만땅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쯤.....--;; 하늘에 별따기네용..
이런 신삐리들을 위해 한턱 쏘시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의 별은 충분히 딸 수있습니다.
루사님은 저보다 더 빨리 따실 것을 의심하지않습니다.
정모때 만나면 하떡 쏘겠습니다. ^*^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이렇게 하면 3만점 따 보려나~~~~그동안의 노고에 점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다리님!
감사합니다.
님께서 요즘 열정으로 하시면 금방 3만점이 될 겁니다.
댓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어~휴~삼만점..만리장성처럼 크게느껴짐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산반화님!
나는 요즘 그대의 분신이었던 카메라로 열시미 댕기면서
님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님께서 빨리 완쾌되어 같이 산과 들로 다니고싶어~!
늘 좋은 날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축하합니다....~
^^*
저두 선배님따라 열심히 점수올려야쥐이~~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잘 있는기라요?
야사모 문지방에 풀꽃들의 합창님 땜에 불이 났다는 소문이 나도록 하이소 ^*^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이만점을 향해 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많은 즐거움과 사정이 공존하겠지요...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짓말 보태서 책 몇권쯤 쓰겠지요 ㅎㅎㅎ
야사모 덕분에 제가 많이 달라졌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사여...딴말씀 필요음꺼...ㅋㅋ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옙! 정모 때 술 한잔 사겠습니다. ^*^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네요,
다우리님 3만점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님!
고맙심더.
앞으로 더욱 열시미 하겠다는 자신과의 다짐의 뜻으로 ㅎㅎㅎㅎ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더 늦었네요.
30,000점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언제 될꼬....
다 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 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시미 하겟습니다. ^*^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2002년 가입..제겐 왕 고참이시네요..꽃을 보는 식견 또한 남다르다 했습니다만
삼만고지 아무나 이룰 수 없는 높은 고지란걸 실감합니다..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 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 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님! 감사합니다.
나는 님의 야생화 식견에 놀라고 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