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대마져 무너져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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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02회 작성일 08-05-27 12:11본문
댓글목록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 다시 찾아오겟지허는
기대가
차라리 좋을듯헙니다
실망은 금물이구여
희망을 가지구
아이들을 기둘리져^.*
태공님의 댓글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주머니속에 들어가 있는거는 아닐련지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곳에 난리도 아닙니다..
언제 까지 이렇케 남채 되는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눈쥐...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올 4월에 이곳 논산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무척이나 기뻐했는데,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곳인데도
꽃이 진다음에 큰개체 만 모두 캐갔더군요...
그 속상한 마음이란...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자태
그 자리에서 내년에는 보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 상하네요. 못된~
저는 3년동안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겁이 나네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가 전 평생동안 구경한번 할수 있을런지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앞으로 식물원에서나 볼 수 있으려나...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알리면 알릴수록 파괴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니
많은 야생화 사이트의 공통된 딜레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못봤는데
우리 애들도 못봤는데
다 퍼가면 ....
안보면 되나요?
두통이 몰려옵니다
봄비님의 댓글
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못본건데 직접 접해보고 싶네요 기회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