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제 득남 기념품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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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366회 작성일 08-05-09 00:40본문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두가 뭐예요?? 하필 왜 제 마중나올때 무엇을 잊으셨나요??
얼른 찾으셔야 합니다.ㅎ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자수 해 주세요.
근데 금두가 뭔지 모르지만
어디에 흘려 버렸으면 어쩐다...ㅜ_ㅜ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두가 머얌....을빵하뉘..그걸 잊어 묵다뉘....아들인테 열나 쥐어 터지것돠여...ㅋ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두는 금두꺼비임. ㅋㅋㅋ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두가 금두꺼비군요...
ㅎㅎㅎㅎ
두껍아~~두껍아~~
헌것 주께~ 새것다오~
주신님이나,,, 받으신님이나,,,
무척 서운할것같은데..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두... 못봤어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두
저는 정말 알지 못하는 소리 입니다.
금두야
빨리 주인님 기다리신다.
모든것 용서 할테니 빨리 돌아가거라.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어 저런~간수를 잘 해야제~!!
그 귀한 것을 이자뿔다니...혹시 임자가 따로 있능거 아녀요?
가림님께 먼첨 용서를 구해야 쓰겄네...
초삥님의 댓글
초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두가 금두꺼비인교? 지는마 무식이 죄라꼬 통도사 금화보살만 아는데...
혹시 풍란 이름인지요. 그게 맞다면 가져가신분들 중 금두를 함 찾아보세요.
주인은 따로 있는가 봅니다.ㅎㅎ 지는 마 안가져갔심데이........
아이고 금두가 귀한건가 봅니다.금빛나는 줄이 턱 박혀 있는놈이네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애닮다
그리구
서럽다
그런 일이 잇어서야
훵허니 서운헛겟슴다
공개적인 자수가 어려브믄
쪽지로라두
아님
걍~
얼님에게 보내시든가~.~*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미 금두 그거이 엄층 귀헌건디 우짜쓰까나잉? 후후후~
로즈마리님의 댓글
로즈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두가 뭔지 잡초님께 여쭈어봤다는...
금두가 뭔가요...?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 소중한것을 잃으셨네요.
항상 열심인 모습을 보았기에 더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곳에 이글을 올린것은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어렵사리 정모에 참석했던 많은분들이 영문도 모른체 찜찜한 마음으로 지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그런 부분 욕심을 안내시는 분들이 없으시겠지만...'
씁쓸함에 경황없이 작성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모두가 그렇지만은 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이 이런글을 올리고 얼레지님이 이글을 읽는 주인공이되어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뵙지도 못했는데 이런글 남겨 죄송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반농담 반진담의 글입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수할 건이 안되는구먼...
간수 못하고 팽개쳐 놓으니
누군가 쥔 없는 것인줄 알고
잘 키울려고 가져간것을...
그곳에 그냥 내버려 두면 죽을까봐 안타까워서
안타까운 마음에 거두어 갔는데...
그래서 거두어 갔는데 자수하라면
나부터라도 자수 안하겠다...ㅋㅋ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팽개친 거이가 아니고 지강님 마중나감시롱 강당 책상 우에 잘 놔두었는디 댕겨와서 보니까네 없어졌다 이거지요... ㅡ.ㅡ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봐
늦잠자니까 그렇치....
제일 꽁치로 일어났지....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잠자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전날에 없어진 것이어요... ㅜ.ㅜ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 참석 안하길 잘했네요
전 조그만건줄알았는데 금뚜꺼비라면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도 이런글이 올라오는게 그냥 씁쓸합니다
어른들 말씀에 훔친사람도 죄가 많지만 잃어버린분도 책임이 있다 하였습니다
얼레지님이야 장난스럽게 올렸지만 나무그림님의 말씀도 맞는것 같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풍님 금두꺼비가 아니고 풍란의 이름이예요.....
얼레지님이 제목을 바꾸셔야 할듯 하군요.......
나무그림님의 글도 참고 하세요.....
책상에 있으니까 임자 없는 줄알고 가져간것 아닐까요?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영남지부 벙개 모임에서 자세히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금뚜꺼비인줄 알았습니다
몇년전 정모에서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불신하는일이 있을까봐 우려해서 한말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괜히 금두꺼비라하여 회원님들께 더 혼란을 드린것 같습니다.
풍란 이름이 금두라길래 풍자적으로 금두꺼비라 한것이 풍란 이름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착각할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였군요.
앞으로 그런 리플 달때 제가 좀더 신중해야겠습니다.
홍매화님의 댓글
홍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에 참석하신분은 다 농담인줄 알고 있었는데.
내용을 모르는 회원이께서는 불미스런일이 생겼나 걱정하셨군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머니나~! 상황이 어찌 이렇게...
얼레지님 다음 기회에(아가야 백일때)더 실한 금두로 드리도록 할터이니 그만 고정하시어여^^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기껏 챙겨 주셨는데 제가 잘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탐화랑님의 댓글
탐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금두라면 밀감 극소형종이 아닌감....풍란은 몰라두 밀감 사촌 금두는 나도 있는데..^^
초삥님의 댓글
초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이 죕니다...
전 진짜 금두꺼비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