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꽃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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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483회 작성일 08-01-21 08:41본문
댓글목록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소식에 대한 한을 확실히 풀어주네요...
첫 번개의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노란색이 눈을 밝게 해줍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탐방으로 가랑잎 밑의 어린 싹들이 수난을 받았겠지만
또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주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진도 즐감...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밋다는 얘기는 들은 둥 만 둥~~~(왜? 염장이니까...ㅋㅋ)
사진은 마이 좋아졌네요.
야생화사진 좀 더 좋아지는 약간의 힌트. 번거로와도 Raw로 찍고 뽀삽CS3를 조금 아주 쬐끔만 배운다면 기막힐 것임.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거 쩜 갈촤주이소....
도랑가재님의 댓글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담님!
노여움 푸시고요 ~
사진 기초반에서는 어찌 그리 CS3에 관한 언급조차 없으셨습니까?
질문을 드리지 않았다고 그리 하셨나요?
저도 쩜 갈촤주이소....
토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
제가 무슨 노염을...ㅎㅎ
제 갠적인 어려움으로 그 곳의 쥔장노릇을 할 수 없다는 것 뿐이예요.
이해해 주세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aw로 담는 것이 엄청 번거롭던데요...
말씀들으니 다시 raw로 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이 다 이뻐요`ㅎㅎ 물론 꽃도 사람도~~
후다닥 모이셨다가 또 후다닥 헤어지신 것 같네요~ㅎㅎ
반가운 분들에 반가운 복수초에~ ㄱ ㄱ ㅑ~ 넘 좋네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좋지만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님들의 만남에
참석하지 못하여 가슴이 쬐끔 아픕니다요.
정 선생님!
사모님의 간강은 어떠신지요? 많이 좋아지셨는지.....
영플라워님! 처음 뵙습니다. 종종 뵙도록 하입시더 ^*^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아랫분들이 반란을 일으키누간요
손 놓고 넋 놓고 수도권은 바라볼 수 밖에요..
묵는 거보니 입맛이 댕기기도 하구욤^^
다들 수고 많았으니 마이 묵고 힘 내이소...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이 아주 이쁘네요~~~~~~
첫 꽃사진.. 좋네요~~~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누군가 그러더군요,, 밣히면 더 단단해진다고,,그리 믿을수 밖에 없는것이
발디딜틈이 어딘지도 모르게 일제히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영플님 말씀에 보태는 이야기입니다.
근데요 지부장님 후기를 이렇게 흩어놓는다고 욕먹지 싶습니다. 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부러...남의 가심에 쌍심지를 돋울려꺼...다분히 계획적이라(?) 봐야 함다...으흐흐흐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학실히 달라지셨네요.
연약하신 몸으로 그 무게 오디 의 위력과 실력이 엿보입니다.
배깔고 엎드릴땐 그만한 이유가 있었구만유 ~
전 집에와서 확인결과
낮은자세로 담은것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번개 참석못해 아쉽지만.사진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恨 맺힌 가심~~인북천 변에 복수초 나 올라와야 치료 될듯..하오이다. 으~~~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았을 때는 옆사람과 이야기도 잘 하면서
왜 아구탕 드실 때는 이야기를 않지요??
노란거 보러 가신건지, 아님 아구탕 드시러 가신건지
영남지부에서 분명히 밝혀 주세야 합니다. 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히 밝혀두져...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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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 아푸셔야 함돠...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어렸을 때부터 밥 먹을 때는 가능한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먹어야
양반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영남지부 회원님들이 전부 양반인 것을
푸른 솔님은 어떻게 아셨죠?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윗사진 지강님 표정...
죽입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시는 모습이 압권임돠^^*
드시는데도 열기가 ㅋㅋㅋ~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슴다
너무 부러버서
눈이 튀어나오구 잇슴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꽃 소식을 일찌감치 전해주며 염장뿌리는 영남지부님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참살이 하세요....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첫 번개를 복수초와 함게하셨으니 1년내 복이 넘쳐나실거 같습니다~!^^*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드시는 모습에 눈길이 팍 갑니다...너무 부럽습니다...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팍에 소금이 파~악~ 끼언끼는 소리....
노란색 너무 많이 올리셔서 내눈에도 선~합니다
^^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복수초꽃님과 함께하시니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님들인지.
당췌~~구분이 안갑니당~^^*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바빠서 야사모 사이트에도 접속을 못하는 저에게 이런 약올리기 버젼의 꽃번개사진을 올리시다니 너무 합니다.
정말 너무 합니다. 복수초 보러는 못가고 속만태웁니다.
최윤호님의 댓글
최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습니다..
새해부터 꽃으로 도배를 하시다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