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문디들-3 (끈티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2,229회 작성일 07-12-12 07:56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던 사람들..하룻밤 자고나니 떠났버렸네욤^^
해뜨는 광경...역시 아침은 무쟈게 아름답심더..
이쯤에서
이른 아침에 잠에서 .........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누만요
고생많았구요
이런 후기는 대한민국 어데가도 없을낍니더
퐝의 구수한 사투리도 우포늪처럼 오랫동안 보존되어야 하고요
야사모의; 변치 않는 사랑도 계속 되어야 된다고봐요^^
여냑한 우굴님 만세~
다른 사람들은 창녕을 떠나면서 송년회가 끝났찌만
우굴님은 이제사 가지런히 모든 것이 끝난듯 하지요
들어가 편히 쉬시길 바래요^^
다들...........고생하신 우굴님껩 보답을 리플로^^
마음으로 하는 인사는
표현하는 한줄의 리플보단 못할끼라예........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흐흐..감격시럽심다...이런 돋움에는 익숙치 않아서 살이 떨립니다...ㅋㅋㅋ
알리움,,,,알미늄 발음가지고도 한참 싱강 해똬 아입니꺼...
난 그래도 알리움보다 알미늄이 저아...으히히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무공이 한 차원 상승한 느낌입니다.
구수한 사투리는 다른 지방에서 제대로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ㅋㅋㅋ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 마감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년 한 해 야사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과
우구리님께 감사 올립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공은 지끔 나락으로 떨어지거 있심다...
감사합니다...올해 보고 싶은분 많았는데...상도 탔으뉘 내년에 빼기 음끼 입니데이...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멋지지만 꿈보다 해몽이라구 어쩌면 그리도 그 설명이 멋드러진지....구수한 사투리도 재미있고....
아이고 이제 한 동안 야사모가 심심하겠습니다. 후기도 끝나고....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면기에 잠시 머물겠져...
카메라 손질 단디 해두이소...어쩌면 일찍 꽃이 필지 모릅니다...
가야금 소리가 나기전에 혼자 댕겨 올찌 모릅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듣는 퐝 사투리로 시적이며 철학적인 글과 아름다운 모습을 조화롭게 다룬 후기는 첨 봅니다^^
우구리지부장님 홧륑!!!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솨 합니다...날 잡아서 소한마리...아뉘,,과메기 한사라라도 하입시더...
수류탄도 두어방 까서...첨삭하구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야사모사랑. 영남지부 사랑.
갱상도 퐝사투리락캐도 이젠 읽을 만 함미더~~~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ㄴ ㅏ ㅃ ㅓ ㄴ 토담님...소문에 나 보기기가 시러서 안오셨땀시러여...
힝=3=3=3..
삐짐이얌....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로 문디 우구리님..^^*
감히 ...
우구리님께 초짜 새내기 들이대며
친한척 해봅니다..^^*
용서해 주이소마 (*^_______^*)
댓글 몇번인가 달려고 하다
망설이며 포기한적 있었습니다..(괸시리 서먹한 마음들어서 ㅡ.ㅡ;;; )
가끔씩 우구리님의 구수한 퐝 사투리 글을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지은적도 많았답니다.^^*
성황리에 모임 치루시고 많은 수고를 마다 하지 않으신
우구리지부장님 홧팅!~!~!~!~!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두려운것이 초짜라꺼 하시는 분들입니다...
무서븐 내공을 손톱끝속 살 떨리는 부분에다 숨기고서는...으~~~
그런데도 과감히 댓글 달아주심에 무척 감격해 합니다...
사실 저 오리쥐날 보리 문디거든여....
퐝에서 태어난 이 여리고 연약한 싸나이는 댓글 한줄에 기냥 자빠지거 있심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귀 지부장님
연약 지부장님
과메기지부장님
퐝사투리 특출한 후기 지부장님
그대 있음에 우리 야사모가 영남지부가 항상 웃고 즐겁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해도 되지예??
못난이 언니야도 디기 좋아하는 운다미가..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이니셜인 앙귀(앙증맞고 귀여운),연약(여리고 연약한)을 함부로 남용하거 계십니다..ㅋㅋㅋ
어려운 환경인데도 최선을 다하는 운담님이 더 머찝니다...
힘내시이소...
근뒤 신랑은 억시러 잘 얻었데에~~...고마...
권용진님의 댓글
권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와 함께 일출 넘 아름 답습니다. 우포늪의 새벽 감동적입니다.
전 언제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려나, 늘지 않는 카메라 찍기!!
사진을 즐감하고 갑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거...제 사진은 누그든쥐 쉽기 찌걸수 있능검돠...
감솨 합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강원도 사람 여기까지 읽느라 땀빼습니다.
연약하신몸으로 올한해 수고 하셨읍니다.
내년에도 좋은 활약 기대해봄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연약한건...너무 죄악 인가염..흐흑......???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연약한 몸으로 어린 소녀같은 감성적인 글로다가 읽을 때 마다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밤새 많던 사람들이 훌빈해도 21명이 함께모여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영남지부 주최로 성황리에 마친 정모
수고 많이 하셨고요 ~
가까운 곳에서 같은 바닷바람으로 숨쉬고 있으면서
늘 함께하지 못하는 마음 이해 해주이소~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고 사는일로 못오신다뉘 달리 할말은 없심다..
퐝시에 있으밍시도 얼굴 함 못보는데염..뭘..ㅋㅋㅋ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퐝말을 쪼금 쓴다 아잉교
자주 듣다 보니 자연이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이 있었으면 관룡사도 가고 온천도 가보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런데...온천 모습이 와 없는교??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짝에 오프모임에 사진이 있을 껌돠...ㅋㅋㅋㅋ
아직 멀었심데이...으흐흐흐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보적인
우굴임의 활동이
더더욱
야사모를
빛~내구 잇슴다
수~고하셧슴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년에는 얼굴 함 안보여주면 속시끄럽심데이...으흐흐흐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강 영남지부의 송년회가 무사히? 끝났군요..ㅎㅎ
부럽습니다..회원 상호간 끈끈한 우정과 화답이..
언젠가 영남의 막강파워에 같이할날이 있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언제요?
내년에 두고 보입시더...ㅋㅋㅋㅋ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방언 에 점점 익숙해 감미데이~후기 전후편 속편까지 잘봤습니다.
또다시 놀래키는 글솜씨.. 소설함 쓰시지요.!
무협지 로..~~~(잘팔릴거 같은 예감이 팍팍 옵니더..)
우굴님 계시는한 영남은 막강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국토 및 전궁민을 퐝화로....흐거..이거 넘 심항강?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리고 약한 몸으로 송년모임에 후기까지 완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건강하시고..내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 합니데이....*^^*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거구나~~.
늘 쫓아다닌 곳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면 다시 그자리에 있는 드끼 반갑고 재미있는데,
가고파도 못간곳의 후기가 올라오면, 샘이 나서 확 뭉개버리고 싶기도 하고, 또 궁금하기도 한 그 절묘함~~~.
이기분 영 파이라서 담부터는 꼭 쫓아가야 할까봐요.
우굴님이 사진을 쪼매 찍는다꼬 문장빨 대신 사진빨만 세우려는 듯 싶다카이~~.=3=3=3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 별시럽끼눈...
듀굴라끄~~~ㅋㅋ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돋이 사진 멋집니다...
못간게 넘 서운합니다...
내년 모임도 기대하면서..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맞이를 잘 봐야 시집도 잘 가쥐...
느 임마,,느므느므 게일러 진거 아녀?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읍는 철에 야사모 사랑방에 우짠 사람들이 이리끌는고 했디만 우굴님이 후기 땜시로 그런 모양이시더.
암튼 그 몸매에 우찌이른 감성이 나오는지 불가사의미더.
사진도 조아졌고 감성은 더 풍부해졌꼬...이 모든기 야사모에 들락거린 소출 아잉가 모르겄심더.
우째든동 복 마이 바더이소~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앙증맞고 귀여분 몸매에서 이런 감성이 도출 되지...
우째 코끼리 같은 몸매에서는 택도 음는 야그지욤...으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