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문디들-1(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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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2,288회 작성일 07-12-10 09:06본문
댓글목록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일과를 즐겁게, 재밌게 사시는군요.^^
이런...댓글달고 엔터치고나니 내용이 추가되뿠네요? 추가된 내용을 보니 정모 전 표정이군요.
난 또 오늘 이후의 이야기인 줄 알고...ㅋㅋㅋ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사하시다 식사하러가셨나....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지부장이 늦게 옴년 만사 꽝 인기라요.. 기다려집니다..저는 길을 못찾아 혼났습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 엽떼요..
우구리님 : 여기.. 창녕IC 지나서..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가져?
나 : 그걸왜 저한테 물으세요??
우구리님 : 왜 너가 전화를 받냐??
ㅋㅋㅋ 이러시더군요.. 서둘러가시느라 정말 정신이 없으셨던거 같더라구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착하기도 전에 완젼 도라뿌린 지부장님..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피드웨이님의 악살전화땜에 더 뺑~ 도라뻐린 우구리...ㅠ.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역시~~~
차근차근 영남 사투리 어조를 살려내며 읽으면 잘 삭은 젓갈처럼 감칠맛이 나는 우굴님의 후기임다.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리부르스~~~ ㅋㅋ 어~ 재밌어예~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우굴님의 후기 읽어야 모임이 정리가 됩니다요^^
상은 받으실 분이 받으셨군요
내년에는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할낍니다
샘 좀 많이 내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이소^^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내 주신 상품 잘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받아야하는데.. 저가 대표로 받은 걸로 알게습니다..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상이란 것을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야사모에서 두 번이나 상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야사모의 활동으로 많은 행복을 주신데 대하여
여러 신인들을 대표하여 감사 올립니다. ^^*)
푸른 솔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꽃님,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실은 저도 수도권에서 신인상을....헤헤.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솔님
축하드립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모임^^
한해를 마무리하는 화끈한 영남지부님들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수고했습니다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포늪을 볼수있는 좋은기회를 놓쳐 버렸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1년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신 우구리 지부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영남지부 님들의 환대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는데 5시간이나 걸려 왔지만 지루함 모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자꾸 젊어지는 느낌 입니다.
아르미님의 댓글
아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수한 글로... 지부장님을 연상하면서 ~~~ 창녕에서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나서 반거웠스니다.. 저는 한번 본 분의 얼굴은 잘 기억합니다..ㅎ.ㅎ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엔 이해가 어렵지만
읽다보면 그 재미에 빠지는 우구리님의 후기입니다.
시끌벅쩍 재미있는 이야기로 넘치는 영남의 송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챙겨주시는 과메기 덕분에 지부 회원님들 몸무게 꽤나 늘었겠습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매기 정말 잘 먹었고예.. 수고 많으셨습니더..^^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보고 딱 알아 보았습니다..ㅎ.ㅎ맛있느 양갱이..ㅎ.ㅎ녹두에.. 팥에.. 처음 먹어보는 양갱이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든든한 지부장님 덕분에 즐거운 정모 잘 보냈습니다
감사함미데이..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넘 재밌으세요
오프모임에 사진 보고 읽으니 훨 실감나는데요
야사모 모임은 어디든 푸짐한가봅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년동안 수고많으셨어요
개인적으로 일이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뒤에서 늘 힘을 보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얼굴 자주 보입시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음식준비하랴 행사 준비하랴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사히 잘 돌아 가셨는지요?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복하모 90% 다 받는데도 못받는데예,
올해 송년모임에서는 우구리지부장님꼐서 주시는
**상품명 :영남지부 통보가 내려가면 10초이내로 응신하는 가장 답신이 빠른상을 받았담미다.
지부장님 쬠 비싼다고 강조 하신 상품임미데이.
다른님들께서도 지부장님, 사무국장님 명령하달 내려오시모 받았다는 쪽지 바로 날려 주시모 됨미더.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내년에는 이 상을 다른분이 탔으면 합니다. ㅎ.ㅎ 그래야 야사모가 고루 발전할 것 아니가요..ㅎ.ㅎ 저가 ㅎ.ㅎ안탔으면..합니다..언제나 모임에 빠지지 않는 그 열정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좀 비싼 상품 억수로 궁금하네에..
창원님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초록아재님의 댓글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지부장님의 노고가 눈에 선합니다.
큰행사 성황에에 마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험다
ㅎㅎㅎ
부럽슴다
고상이 많이 허셧슴다
항~상
건강허시구 행복하세여
지가 우굴님을 위하여 기도하갓슴다ㅡ.ㅡ*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부장님의 직업병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좋은병(?)이란 생각입니다.
모처럼 휴일날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일찍 나갈때가 종종있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건 다 챠뿌소마~~~
과메기얘기만 눈과 귀에 매~앰도네, 으~~~ㅠㅠ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레베님. 영플님. 축하드립니다.
부지런 야생초 사랑님도 축하드립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하고 통화할 땐 반은 이해못한다고 이제야 말합니다. 글은 다시 잘 읽으면 알지만 그리고 더 구수하지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저도 우구리님하고 통화하면 이해 못할때가 있는데 가야금님도 그렇군요^^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그날 술을 너무 급하게 먹고... 그 다음 날까지 힘들었습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지부장님 먼길 잘 올라 가셨네예!!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김좌상님의 댓글
김좌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 지부장님 쪽지까지 받고도 미안한 맘에 댓글도 못달았심드~.
하필 토욜이 할머님 기일이라~ 장남에 際主라 ~~~ 미안하고 죄송해서~~~!.
한번 가보고 싶은 우포늪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