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평강에서 엎어지기) - 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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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670회 작성일 07-05-14 09:37본문
댓글목록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그 빗속을 승질나서 170 밟으모 옆에서 뭐라 안카십니껴?
회원님들 모시고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은것 꽁치 밖에 없었는데, 오징어와 소라까지.
싱싱한 해물을 경기도 산골짜기에서 먹다니, 이 보다 더한 꿀맛이 있을려나 ?
항상 우구리님께 고마음 느끼고 있습니다.
영남 회원님들 즐겁고 보람된 모임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홀했던 점 있으셨다면 나중에 두배로 갚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이랄줄 알았시몬 엽서고 뭐고 밖에서 얼굴 팔릴낀데....
내빼놓고 저리 재미있게...ㅋㅋ
역시 우굴님의 입담은 ~~ 존명!!
2탄 빨리 올리주이소~~~.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드뎌 아귀버전 후기가 올라오는갑다... ^^
내랑 집사람이랑 발등 잘못 맞아가 둘다 집이 옹께 부서 있등만요... ㅜ.ㅜ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비 선택을 잘못현거 가토...토끼로 혀야 하눈뒤...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도끼로 혔으문 성이 지덜 둘 멕이 살릴뻔 혔는디요...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뭘 오해한가 본뒤..도끼다 아니고 토끼여....(으~~~~안지워지는 오타..)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몰러요 몰러~
암튼 안즉도 아푸요... ㅡ.ㅡ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부었구만....얼라들 순산하라꺼 일부러 보드랍게 했눈뒤...쥬굴래..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약하신 우굴님은
왠차를 그리 쎄게 운전하십니까?^^
고생많이 하셨고요
반가웠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한번 그 청룡열차한번 타보고싶군요.
반가웠읍니다.
저 자리에끼었어야 하는데......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차 타고 동행하신 회원님들은 청룔열차를 몇시간씩 타셔도 끄떡 없나봅니다 ^^
지부장님과 영남지부 회원님들 덕분에 꽁치구이 등등 맛나게 잘 먹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의 청룡열차 못지않은 차가 통통배차입니다. 우리도 보현산 갈 때 그렇게 달려갔지요.
우굴님의 볶음밥과 맛있는 오징어와 고동구이가 또 먹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이것저것 다 아쉽지만 그중에서도 운담언니 유머버젼을 못듣고 온게 제일 한스럽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바로 잤심다
통님도 일찍 취침하시고
그 뜨더운밤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리
애꼈다가 다음에 써먹기로..ㅎㅎ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후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 이제사 피로가 좀 몰려오는군요
시간나는대로 한번 올려야 할텐데..
우굴님 후기 읽고 알리움 후기 읽으면 재미 항개도 없겠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알미늄 버젼이 이짜나염....안올리시면 ......으흐흐흐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날은 머리가 아퍼서 죽을뻔 했읍니다.
어찌나 뺑글뺑글 도는게, 길이 뭐 이딴길이 있노 싶읍니다.
근데, 집은 무사히 잘 도착하셨읍니까?
저는 주는밥에 주는 커피에, 잘 묵고, 잘 타고, 좋은 인생공부하면서, 잘 왔읍니다.
우리 영남지부장님 정말로, 수고하셨읍니다.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 그리 많이들 드셨나요......둘째날 참가한사람 배아프구로
많이 연약하신 우구리님 고생 많이하셨구요 반가웠습니다...^^
平湖님의 댓글
平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도착 했던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첫 대면이라 서먹하기도 했지만 잘 차려 논 음식을 그냥 먹자니 눈치도 보이고 해서...
이상 하게, 주눅이 들었던지 술도 잘 안받습디다.
그렇기는 해도 홈페이지에서만 뵙던 여러분들을 만나 볼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부터 가을 정모에도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남 지부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안면을 익히기 위해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떤분이실까 엄청 궁금했는데...
정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김감독님의 댓글
김감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 시원한 성격에
큼직한 손으로 덥썩 덥썩 올려놓던 괴기들...
여러 사람들이 행복했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재미있어요~~
영남지부 회원님들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우굴님 뵈서 반가웠고 ..함께오신 영남지부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냄새가 솔솔났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담편이 더 재밋을 것 같은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언제 가림이가 몰카에... 얼굴 색깔로 보아 쐬주 열잔은 마신듯 하고 입속엔 뭘 우물거리는지...
암튼 우구리님의 후기는 느므느므 재밌고(근데 쪼까이 해석이 어려버서리)다음편을 기다리게 합니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목소리 겡상도버전 풍부한 유모어
이번에 만나보고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장갑을 끼고 불판마다 고기를 나누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컴앞에 앉았습니다. 가실때는 고생 덜하셨는지.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훈 선생님~ 익히 소개해 주셨던 선생님댁 가풍이 왜 그렇게 형성되었는지를 충분히 알아 보겠습디다
앞으로 저희들과 좋은시간 늘 함께 해 주십시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저리주저리 모든글에 간섭을 하고파서 안달입니다,,
하지만 꾹~ 참습니다.
걍 사진만 한 80장 쓰윽 올려놓고 갈께요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찾니라꼬 혼 났네..여어,,,올리난 글을 나는 어데서 찾았실꼬?
암틈 우루리님 후기 올라오믄 볼라꼬 목이 빠지게 지다려노꼬코,,,..
사정상 이제사 입꼬리 말려 올라가믄서 일꼬 있심더...대단한 입심,,아니 손꾸락심입니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비들 빼꼴 말라가는 달에 대단하신우굴오빠야*^^*
지도 2탄따라감돠~쫄랑쫄랑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너마지기 언닌 잠수탓나요? 왜 안보일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