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 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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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2,132회 작성일 07-05-13 19:31본문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 회원님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막 집에 왔습니다.
참여 하신 회원님들의 표정 보니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모두 모두 애 쓰셨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위원장님
애쓰신 보람이 있던데요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표달기(존칭생략)
우구리 송재황 지강 삼백초 탐화랑 설용화 마농 자스민 위원장 산수일화 산맨
평호 스피드웨이 부용 못난이 운담 홍매화 알리움 탁재훈
야생초사랑 배롱 이성근교사 통통배 가야금 주혜 삼백초꽃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선 좀 씻고 잠 좀 자고 결산하겠습니다.
정말 멀리서 와 주신 영남 회원님들...감사하구요^^
인사 제대로 못드리고 헤어져서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그리고 이번 정모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에도 감사드리구요
부족하지만 지켜봐주신 야사모분들께 감사의 말씀 거듭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뿐 알리움님
너무 너무 수고많았어요
올때 못보고 와서리 서운했답니다 많이..
平湖님의 댓글
平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알 타고 갔습니까?
정모 첫 참가, 환대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찍은 몇장의 회원 모습들, 정리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가셨습니까?
먼저 오서 죄송함미데이
다음에 또 보입시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보다 더빨리도착하셨습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언제가셨는지..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구요~~먼길 오고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잠좀자고 낼새벽 봉사갑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이뿌다고 자꾸 봐주시어
정말 고맙심미데이
웃는 얼굴 자꾸 떠오르네에>>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예~~~
운담님 뵈어서 억수로 반갑심데이...
또보고 싶으면 우짜꼬..(갱상도말 억시로 잘하지예..영남에 관심 만심데이..)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심미데이..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제 왔습니다.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꼭 보고 싶은 꽃이 있어서 그리된 것이니, 용서하세요. 정리되는대로 사진을 올려 죄의 사함(?)을 받고자 합니다.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름표 다시 달아 놓겠습니다.
토담님~~. 죄송!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가시고 서운 했습니다
다음날 한참을 찾았는데..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조금전에 원통에 도착했읍니다.
내려오는길에보니 서울로 상경하는 차들 엄청밀리던대...
모든분들 반가웠읍니다.
언제한번 원통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한번 원통 간적이 있습니다
20년이 넘었네요..
저도 만나 반가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에서 멀리오신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너무 정겹고 재미있고 좋으신 분들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야사모의 사진. 야생화전시회는 어제 오후에도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또 전시회 상황을 전하겠습니다. 참 참여하신 모든 분들 다같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는 가야금님
전혀 낯설지 않고..
만나서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다음에 또 보입시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체사진보니 흐뭇합니다. 참으로 다들 정다우신 분들입니다. 운담언냐...내 빼놓고 장께 억수로 좋더나~~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수로 좋더라..ㅎㅎ
잠 항개도 못잤어요 국화님 업어서리..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길 오시느라 6시간 운전하시면서 올라오신 영남회원님 여러분 무척 반가웠습니다... ^^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
빨리 마당 있는집으로 가이소
혜령이; 분양 1번으로 해줄게여..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으문 월매나 좋것슈~ ^^;;
열씨미 노력해야쥬~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 좋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지만 보람도 많으셨겠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님
집안일은 잘 보셨는지요??
같이 가셨음 좋았을텐데..
다음엔 꼭 같이 가입시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10시경 도착해서 씻고 새벽 3시에 타임맞춰놓고 잤는데 아침 6시 30분에 깼습니다.
덕분에 누가 나대신 오늘밤 샌답니다.
그런대도 출근해서 일하지 않고 제일 먼저 이곳에 들어와서 뒤적입니다.
다들 만나서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참~~
좋은 소식, 우리아들이 담에 또 와서 도와준대요.-아침엔 제 어깨도 주물러 줬어요.
수고했다고... 야사모 꽤~~ 괜찮더라구요. 다~~ 알뜰히 챙겨주신 님들 덕분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이제 야사모도 대를 이어야 하는 건가요??? ㅋㅋㅋ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능 밤에 힘 좀 더 써서 잘 키우믄 한 20년 뒤는 얼도 가능할껴~~.
맞쥬~~
근디~~=3=3=3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님..
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실 액기스 잘 묵을게요
감사함미데이..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우 뻑!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하고, 반가웠읍니다.
우굴님도 정말로 수고 몽땅하셨읍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선물 가득싣고 귀한 걸음해 주신 우구리님 잘 도착 하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일욜까지 보낼 수 없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끝까지 같이 못해 죄송했답니다
홍매화님의 댓글
홍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정모 처음 참석했는데,. . ..
한두번 만나고도 수십년을 만난 친구 사이처럼 가까울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정말 푹운하고, 남을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