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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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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1,382회 작성일 04-03-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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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팀덜이 매우 부러워 했습니다. 석상옥님과허명숙님 준이님과어리연님 제주 왕이뫼 오르미에서

댓글목록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석상옥님께선 삼나무숲속 턴넬에서 후랫쉬에 놀라셨구만요.
두분,한라산 등반시에 어쩜 그리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서로를 다둑 거리시는지,,,참 부러웠시유.

준이님은 산행시 후미 지키시느라 애쓰시며.옆지기님과 떨어져 오셨지만
어리연님은 조그만 체구에 가볍게 산에 오르셔서,,역시 부부등산가로 알것 습니다.
저를 언니라고 불러주니 너무 예뻐요.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으로 놓고보면..참으로 닮아.....잼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왕이메 분화구에서 어느틈에 포즈를 취했데요. 부럽당~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마...신혼여행들 가셨수?
다정해보이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석상옥님 표정이 왜 그러신대여??? ㅎ.ㅎ
무엇에 놀란 듯 아니면 무엇에 홀린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