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 .. ( 전시회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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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1,368회 작성일 04-11-14 13:32본문
댓글목록
곽은영님의 댓글
곽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회 놓쳤 부랐네여~
다음엔 꼭갈끼라예--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는 다녀왔습니다....정선님 현장중계 고마어요~^ ^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당~~~~~~~지는요 그즈음에 경희대 크라운 관앞에서 비즈쿨 페스티발 하고 있더랬어요..ㅠㅠ
다음기회엘랑 지도 좋은일에 참여할수 있도록 끼와 주이소..^^
곽은영님의 댓글
곽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론 좀더 가가운 곳에서도 전시회 열어주셔영~
예; 목동이라든지,,,,,
부탁드려요.
파드마님의 댓글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도 찾아주신 분들과 성원 보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훈훈합니다..
전시회는 21일까지 입니다..
시사랑님의 댓글
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식적인 행사에 두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시청앞 전시회와 이번 전시회에 갔었네요
모든 님들의 반겨 주심에 기뻤습니다. 뜻있는 전시회 번창하소서^^*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황을 이루었다는 소식이 너무 기쁘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굄샘...저두 가고 싶은데....길이 넘 멀어요....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속마음은 달려가고 싶지만 10일과 11일 서울 출장을 다녀온 처지라서 우리집 양반께 면구스러워 말도 못 꺼냅니다.
ㅎㅎㅎ 모두 축하드리구요.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두요. ^^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못가시는 분들은 후회 엄청 하실겁니다.
좋은 작품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시 한번 뜻깊은 전시회 여심에 축하의 박수 보내구요.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커리어우먼님이랑 커플원님도 다녀가셨다 하더군요.
오실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커리어우먼님은 벌써 두번째 방문이시구요.....! 감사합니다.
풀꽃굄님은 너무도 멀리 계셔서 축하의 박수만으로도 저희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 ^^*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덕분에 한양서 멋진 이틀을 보내고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마눌님께 나 왔다고 인사 올리고 바로 컴앞에... 억!! 마눌 잔소리...
"오늘 쇼파에자!" 우짜노...ㅎㅎㅎ
커플원님의 댓글
커플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이런 공지가 있었군여 우리 걍 갔었는뎅~~~~~~~암튼 즐건 시간였구 한번 둘러 본것 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한데 좋은일 하신분들 맘을 헤아릴듯 합니다...저도 사진 한점 좋은곳에 선물해서 좋은일이 더욱 빛나도록 하겠습니다...마지막까지 알찬 전시회가 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제가 좀 일찍 나왔두만 그 사이에 밝은삶님이랑 가림토님이 댕겨 가셨나 보네요.
나오는 길에 멀리서 찾아주신 송재황님은 길에서 뵈었었는데...
전시장소가 병원이다보니 여러분들을 공식적으로 모시기가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 있어보니 일요일은 정말 좋더라구요. 진료손님들이 별로 없구 병원에서 양해를 해주셔서 진료가 끝나는 오후 1시 이후에도 전시를 계속 진행할 수 있어서...
그러니 다음 주 일요일(21일) 마지막 날에는 모쪼록 많이들 오셔서 전시회 마감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국으로 출장을 다녀와서 마지막 날에 다시 합류할 예정입니다.
어제 이재경님 자제분 결혼식에 참석하시고 전시회로 달려와주신 차샘님, 류성원님, 아가다래님, 나뭇군님, 선녀님, 꽃향유 이미경님, 들꽃사랑님, 나무친구님 그리고 늘푸른님, 시사랑님, 정희향기님, 이양재님.....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그노무 소식이 이제사 들리니 멀기는 먼가 봅니더.
내사 배가 아파 약 사묵으로 나가야겠습니더 ^*^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벌써 소품도 글코.... 큰액자사진도 글코 많이 팔렸다는 겁니당^^
사고 싶은 사진을 못사는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당..
아마도 소품액자와 큰사진중 주문이 더 들어오면 들어오는대루 더 제작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염
밝은삶님의 댓글
밝은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오후2시30분 빨랑빨랑간다하면선 지체되고있습니다. 나갑니다~앙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밝은삶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편안했습니다^^
일요일이라 다른 손님이 없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품액자 두개 사서 선물했습니다..
머 선물도 하구 심장병어린이 돕기 생색두 내구..
사는게 머 다 글쳐 그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