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용감한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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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0회 작성일 09-04-25 13:23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현이 아주 섬세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용감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겠지요^^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나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조건 잘 보살펴 주시고 많은 조언 바랍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민들레의 모습이죠?
조금 후 민들레가 하나씩 날아 가는 모습도 찍어 보세요. ㅎㅎ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나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루지나 그 자리에 가 보니 벌써 다 날아 가버리고 앙상한 줄기만 남아 있데요, 그래서 새삼 느낀게 시기가 중요 하다는것 인생사 모든것이 찰라겠지요. 순간을 영원히.... 그게 사진이 아닐까요.....!!!!!!!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흰민들레 한포기 얻어 화단에 심었는데 꽃마다 홀씨되어 흩날리니 내년엔 아마도 밭때기가 될듯싶네요~ㅎ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나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스쳐지나가는 민들레였지만 야사모에 야생화에 관심을 갖다보니 정말 이쁘고 그 질긴 생명력 번식력에 감탄합니다. 꽃 하나하나에 다들 의미가 새롭군요.
나 미쳐불어 우째할꼬.......ㅎㅎㅎㅎㅎㅎ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어제
마당에서
별꽃
꽃다지 등의
잘~ 눈에 들어오지않는
이쁜 아이들을 담아 보앗슴다
슬슬 아름다븐 아이들에게 중독이되믄
가는 발걸음이 둔허게 되더라구여^^
나오미님의 댓글
나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꽃으로 보이는 날이 언제이려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