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오렌만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61회 작성일 08-11-19 15:59

본문

혀니엄마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넷째 낳고 몸조리 끝네고
이레저레 바쁘다 보니
이제야 둘러보게 되었네요
그동안 잘들 건강하게 계셨을거라 생각하며
오늘 너무 춥씁니다.
막네가 울어서 이만 인사를 줄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겠습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넷째...

엄청 부럽습니다^^

내가 낳을수 있다면, 낳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누구? 애를 낳지...ㅎㅎ
*임신하면 무얼하고 지내지?
*혼자 살아야 하나?
*마님은 둘도 힘들다 하니, 혼자 키워야 하나?
*혼자 낳는다면, 어디에서 무엇하며 살며 낳고 살지?

우우 저는 제가 애낳는 것 포기 합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꾀꼬리님의 댓글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꾀꼬리야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혀니엄마는 좋은일로 바쁘셨지만..... 참! 먼저 축하 인사부터 드려야죠?
 넷째출산 축하드려요 ^.^ ( 재주가 좋으신지.. 금실이 좋으신지...담에 뵈면 갈촤주사이다)
 저는 이런저런일들로 바빠서 .....
 오랫만에 들어와 휘이~~~ 둘러보니 꾀꼬리가 어디갔는지 궁금해 하시는분 한분도 없으시다는거!!!!
 모두 저의 부덕한 탓 인게죠 . 손들고 반성!!
 앞으로도 제가 자주  못 오면 걍 ~~바쁜갑다  생각해주이소.
 추운 계절 모두 따스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그나저나 설님 !
 갑자기 왠 애 타령이신지...
 아직 출산하시려면 두어달 남지 않았나요?
 뵙기로는 8개월쯤되신것 같던데....ㅋㅋ
 신입 회원들은 설용화님 여자인 줄 착각하겠습니다.
 암튼 오랫만에 들어 왔다가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사!!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언제적 부터 8개월 이었는지...
빨리 키워서 낳아야 되는데요^^

누구 애를 가질까 생각해 보는데...
첫째 남자 애를 가질 생각이 전혀 없고...
둘째 마님애를 가진다는 심사 숙고 해...으잉....하여튼 보통일이 아니구만요^^

푸른 솔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막내 애기의 울음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는 듯 합니다.
아기를 안으면 코끝을 핥는 우유내음~!  너무 좋지 않습니까!!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일단 넷째 순산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나도 둘째나 낳아볼까... ㅋㅋㅋ
맞아 죽을지도... ㅡ.ㅡ;;
요즘 시국을 보면 하나도 힘든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국자이신 혀니엄마께~~
먼저 순산 축하드리구요.
한개 빼끼 못낳은 지는 그저 부럽고 위대해 보일뿐~~~

꾀꼬리님도 정말 간만에 들르셨군요.
안계서서 섭섭했단 말도 안계시니까 못하는 곳이 바로 사이버 상이랍니다.
그러니 굳세게 출췍을 하셔야 한다니까요.^^*
글고~~
설님~~ 얼른 순산하셔요.
- 요즘은 8삭동이도 인큐베이터 속에서 잘 큰다니까요.ㅋㅋ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째낳고 오신다는 글을 본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몸조리까지 끝내셨군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넷째 출산 축하드려요......
혀니엄마가 진정한 애국자예요....
요즈음은 둘도 많다고 안낳으려 하는데......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넷째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셋인데 참 많은 줄 알았는데 다크니까 많지가 않네요. 정말 장한 일 하셨어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잠깐!!!
어이혀서
막내라구허남여
지는
다섯째 낳아서 국가에 츙성허라구허는데
혀니엄마는
다섯째가 막내임다
잘못허믄 지허구 싸움다
ㅋㅋㅋ

서란님의 댓글

no_profile 서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랬만에 들어 왔습니다.
학교 강의다 연구소 일이다.
출판사 일에 모두가 겹쳐저서
일 속에 빠지느라 통 들어 오지를 못하다가
이 겨울 다 보낼까 두려워
오늘 은 꼭 들어와야지 하며...
ㅎㅎㅎ

여러분들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네임들을 보니 여전하신것 같고
새로운 이름의 회원들도 많이
눈에 띠입니다.

모든 회원분들 건강하기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no_profile 혀니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