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다우리님이 도끼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230회 작성일 03-11-24 22:22

본문

꽃소리님 잘가셨습니까? 바지 찢은 똥개 다우리가 알았으면 죽었을겁니다.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no_profile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장작 패는 솜씨 보다는 얼굴을 뵈니 반갑고요...쪽지 주이소.한번 오신다고 해서
마니마니 기다려 집니다...^^

농부(서동호)님의 댓글

no_profile 농부(서동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우리 선생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서 정말 좋군요
저도 장작 패는사진한장찍어서 이곳에 붙여야 겠네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괜히 폼만 잡았는데....
그라고 창호형 서운하이....
나는 동존상잔의 비극을 막기위해 고기도 않먹는데
마치 개잡는 킬러같이 말씀을 하시다니..... 나는 저 진돗개가 나를 알아보고 살살 깁디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왕년에 아궁이 불 지피던시절에 장작패기에는 한가닥 했는데예? ㅎㅎㅎㅎ^=^
참꽃님댁에 많은 식구들이 있었는데예 유독 그 한마리가 꽃소리님을 몰라 뵈었네예.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붓아비 떡 치는 옆에는 가도
친 아비 장작 패는데 는 가지 말라는
속담 있습니다.
미운 의붓 아비였지만 혹시 떡 이라도 하나 튀어 나오면 주워 먹을 것이고
친한 자기 아버지 이지만 실수로 장작개비 튈까봐서 그랬겠지요.
다우리님
스트레스 팍팍 해소 됐겠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의 장작패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시던데요.
두번만에 뻑!하고 쪼개지던데요.
제가 절에가도 굶지는 않으시겠다고 했읍니다.
추창호님, 똥개가 아니고, 족보있는 진도개예요.
전 주인이 싸움개로 키워놔서  한성질 합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하 그랑께로 꽃소리님의 헐렁한 바지가 찢겼는데, 다우리님이 알았으면 그 떵개 죽어서
몇그릇 나왔을 거이다. 이 말씀이지라?? 근데 추창호님은 몬 말씸을 그리 어렵게 하신다요?? ㅋㅋㅋ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지찢은 똥개 다우리가 무신 소리여요?? ㅋㅋㅋㅋㅋ

 Total 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no_profile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