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대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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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득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64회 작성일 06-01-11 18:17본문
댓글목록
풀잎이슬님의 댓글
풀잎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꽃이라는 것 보이진 않지만, 그 꽃을 피운사람 가끔은 보이더군요. ㅎ;;
세상이 맑고, 밝아졌으면 좋으련만...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남치우님의 댓글
남치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득기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속 깊이 새겨 넣겠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자신을 느끼게 합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좋은글이네요.
저도 맘에 깊이 새겨둘렵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득기 사장님 글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가슴에 담습니다.
저번 방문 때에 환대 정말 감사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득기님, 반갑네요. 좋은글도 새겨두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말씀 들으면 왠지 팍 숨어버리고 싶어요,,
글 감사히 읽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쉬라인
정사장님
오랫만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드의 좁은문에서인가..당신이 부르면 나는 갑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그 무언가가 야사모엔 있습니다.
소박한 공감대.라고나 할까요...
탐화랑님의 댓글
탐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사장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득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의 꽃은 상대성이라는 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