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2종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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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병진님의 댓글

풀꽃남광님 서울근교에서 키큰 처녀치마는 북한산 인수봉 앞,뒤와 백운대 뒤편에 무리지어 피는데 키가 보통 30~50cm정도는 될것입니다. 흡사 마늘쫑같이 쭉쭉 빠져올라옵니다.
정말 보기가 장관입니다.
꽃씨님의 댓글

중간키는 없나봐요?ㅎㅎ..
오원장님의 댓글

구경 잘 하였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잘 보았읍니다
풀꽃남광님의 댓글

서울 근교에서 내가 만난 것은 다 키작은처녀치마뿐인데
키큰처녀치마는 어느 지역에 분포할까요?
운담님의 댓글

사진으로보니 더 알기쉽네요
감사합니다
영재님의 댓글

앞의 설명과 더불어 사진 자료... 유익합니다
동그리님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푸새님의 댓글

이번 화야산 산행에서 차선생님 덕분에 노루귀 하나 잘 찍었어요.
나중에 선보여 볼께요.
꽃몽우리만 맺혀있는 처녀치마 앞에서 키작은 처녀치마라고 설명을 하시더니
이렇게 달랐네요. 역시 차선생님 다우십니다.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또하나 머리에 입력시킵니다
백작약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그럼 제가 화야산에서 본것이 키작은처녀치마 인것 같네요 ???
금봉이님의 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서브님의 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해학님의 댓글

그림으로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확실이 알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