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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2,580회 작성일 06-04-18 10:16

본문

  오늘 부터 야생화 이름 익혀 가며 댓글 달기의 즐거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각 과별로 15일 간격으로 올립니다.   홈 정상 되면 공부합시다 코너로 옮기겠습니다. 댓글 다는 재미 한가지씩 익혀 가는 재미 회원님들과 정을 나눌수 있는 재미 정말 재미 있을겁니다.   한 회원님이 한가지씩만 댓글로 올리십시요.  여러번 올리는건 관계 없습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특성 생태 유래등 야생화에 얽힌 재미 있는 얘기도 올려 주시면 됩니다.   1년만 지나면 야사모 회원님들의 야생화에 대한 지식이 대단 하리라 봅니다. 첫 주제는 국화과 식물로 하겠습니다.  종도 많을뿐 아니라 얽힌 얘기도 많아 엄청난 댓글 기대 됩니다. 도감 보며 눈에 익힌 다음 올리시면 두배의 효과 있습니다.

댓글목록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가 피어야,
제대로 가을이 익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국도 국화과 인가요?
울집에 국야농장에서 시집 온 흰해국이 잘 자라고 있는데요.
걍 해국, 무늬해국도 있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에는 낙동구절초, 남구절초, 포천구절초, 서흥구절초, 바위구절초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는 구절초와 산구절초로 나누어 집니다.  쉽게 말하면 구절초는 넓은잎구절초.  산구절초는 가는잎구절초로 생각하면 됩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 잘 알겠습니다
시키는대로 함 해볼게요..

그래도 쑥이 남으면 데쳐서 냉동고 조금씩
넣어두었다가 한번씩 쑥국 끓여먹으면 별미..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좀 보내 드릴까요.  좀씀바귀  개화 해쓸땐 무척 보기 좋은데.
운담님 너무 복잡하면 일부 옮겨 심으시고 감국이나 쑥부쟁이 몇번 적심, 구절초는 6월에 한번 적심해 주면 좋습니다.
쑥은 쑥버무리도 좋고, 쑥에 튀김가루 살짝 묻혀 튀기면 그 맛이야말로 일품 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2-3년전에 한촉 밀양서 얻어와서
심었는데 지금 온마당에 자리메김하고 있어서
저거이 우짤까싶어 ㅋㅋ
태옥씨따라 함해볼까나??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
작년 정모때 받은 흰 갯쑥부쟁이, 흰 감국, 적색구절초, 감국등이
지금 상황이 많이 번져서
뒤죽박죽 나고 있는데요
그냥 두고 볼까요?
아니면 가지치기나 옮겨심기 해야되나요?
지금 15에서 20센치정도 자랐는데..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좀씀바귀를 높은화분에 심어서 여름내두록 아래로자라두록 둡니다
여기저기 너무 번져서 힘든분도 계시지만은요
저나름데로 해보았는데,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있어서 좋아요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취 도 국화과? 머위가 국화과라면 당연히..
2년 연속 씨를 뿌렸는데도 나오지 않음 .  동네 어른 한테 몇뿌리 얻어다 심은 것이 올해는 먹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타민c가풍부하고  기관지 쪽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직은 싹이 안보입니다..강원도 산골이다보니..집앞 강건너는 대암산  뒤쪽 은 설악산 자락 입니다  .
곰취 국화과 맞나요?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위.  줄기 잎 모두 나물로도 맛이 일품 입니다.  남부 지역에는 털머위가 겨울에도 상록으로 있지요.  경관식물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브님의 댓글

no_profile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위..
동네 머위꽃이 홀랑 도난당했습니다..물론 자연은 언제나처럼 또 내어주겠지요?
땅속에 폭 묻힌듯 피어있던 머위가 개화하여 활짝 핀 머위꽃을 제대로 볼수 있는 기회였는데..마음이 아팠습니다 .
암수 딴그루라 하던데 구별법은 어떤지요?
개머위도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다보고 싶어하네요 ^^;;
(황사비가 그치고 나면 무덤가를 배회하려고 합니다 이재경님 감사합니다 ^^)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개미취도 국화과 식물입니다.  8월말 부터 많은 곳에서 개화된 모습 볼수 있습니다.  벌개미취 역시 한국특산식물 입니다.  귀하게 보존하실 회원님 오시면 벌개미취 원종 분양해 드릴수 있습니다.  원종  쉽게 볼수 없을겁니다.

다시한번 확인 합니다.  지금까지 이름 올라온 국화과 식물들  :  울릉국화.  감국.  산국.  제충국.  이고들빼기.  고들빼기.  씀바귀.  선씀바귀.  깨묵.  왕고들빼기.  까실쑥부쟁이.  솜방망이.  민들레.  섬쑥부쟁이.  울릉미역취.  벌개미취.  아직 엄청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릉도에는 울릉미역취도 있습니다.  한국특산 식물입니다.  이것도 나물로 먹습니다. 국화과 식물들은 거의 약용, 아니면 식용으로 쓰이죠.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쑥부쟁이도 한참 순를 따 먹어도,
가을이면 꽃을 피워 한달도 넘게 가더군요.
울릉도에선 부지갱이 나물이라고도 하고...

서브님의 댓글

no_profile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이 올리셨던 깨묵사진이 있네요..깨묵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ㅡ.ㅡ;;
국화과 이름을 올리는건가요?..
요즘 많이 올라오는 솜방망이~
줄기와 잎이 거미줄같은 흰털로 덮여있어 솜방망이라고 한다는데 아직 못만나봤네요 ^^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이름은 깨묵. 도감 한번 찾아 보십시요.
까실쑥부쟁이 :  봄에 산에 가면 여지 없이 까실쑥부쟁이의 목은 잘려 있습니다.  이것도 아주 맛 있는 나물 입니다.  짤라 가는 것은 좋은 현상 입니다.  적심 해 주고 가니까 꽃을 꽤 많이 달게 됩니다.  그리고 종자를 엄청 퍼뜨리게 됩니다.
계속 이름 올려 주세요.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 사진 은 고들빼기 로 알고 있습니다.캐도캐도 끝없이 올라옵니다  꽃잎은 패랭이 같기도한데 색이 ~(제가 좀 무식 합니다,)
뿌리 가 굵은것은  잎은 버리고 뿌리만 가지런히 (일장하게) 자른후 고추장 에 무쳐서 저희는 먹는데 쌉살하고 맛이 산뜻합니다.  살짝 데쳐서 무치기도 하구요
고들빼기는 김치로... 워낙 쌉 쌀 한 맛 을 좋아해서..
모종 살수있는 곳?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답이 없습니다.  좀 더 지켜 보고 답 올려 드립니다. 
국화과 식물중에  지금까지 이름 오른것. :  울릉국화.  감국.  산국.  제충국.  이고들빼기.  선씀바귀.  아직 5프로도 안 올라 온것 같습니다.  댓글 300은 되어야 거의 나올것 같습니다.

금사매님의 댓글

no_profile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에 황사비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울 사랑하는 야사모님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그래도 간혹 구름사이 햇살 고개 살짝 내미는 모습 너무나 이쁩니다.
이재경 샘!!~밑의 노오란 꽃은 자신감은 없지만요 씀바귀가 아닐런지요.....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에 맛 본 감국향이 아직도 입가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
올해에도 도전할려구요...
저도 선쓴바귀로 보이는데요

영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씀바귀....감히 도전해 봅니다...어제 천둥 소리에 잠을 못잤거든요..봄이 되면 유독 노란색이 강하게 와 닿지만...가을에도 노랑이 처지에 가득하단 걸 위의 사진을 보고 실감합니다. 틀리면 어쩌죠!!!^^;;;;;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촌구석님,  제충국은 이제 꽃몽오리 섰습니다. 개화 하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충국은 친환경 살충제로 중국에서는 이미 널리 활용이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개발중인곳이 있습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것은 중국 자생입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인은 이 꽃을 보아도 저 꽃같고 저 꽃을 보아도 이 꽃같이 보이는데...... 언제나 이건 감국이요 산국이요 구절초요 라고 말할수있을런지...

촌구석님의 댓글

no_profile 촌구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요즘 제충국과 구절초가 구분도 할수도 없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계속 헷갈립니다.
그리고 제충국을 야사모내에서 검색하니 나오지도 않더군요. ?????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정말 좋아하는데..종류 구별 을 잘못합니다..
집에 몇종 심었는데 ,위 에있는거 같습니다.    베게는 경동 시장 서 사다 만들었었는데
향 이너무 독했고..    차 를 만들기 에는 아무거나 말려도 되는건지요?
국화 제배 하고싶은데...시작 은 어찌해야 하나요? 

탁재훈님의 댓글

no_profile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화를 따다가 그늘에 말려서, 양파망에 가득담아, 벽에 걸어두니 냄새 참 좋더군요!.
아직도 향기가 풀풀 납니다.
머리도 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근데 전 구분하는것은 젬병인가 봅니다.
산국과 들국도 구분이 잘 안됩니다. 으이그! 이 나쁜 머리,,,,,,,,,,,,,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구콰주(酒)가 기중 맴에 듭디다...
은근히 뇌동을 부추기면서  수십년간 보아온 마누라도 여린 소녀같이 보이는.....
워디 오늘 구콰주 일빙 할때 음심니꺼...ㅋㅋㅋㅋ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많이 넣으셨나봅니다....
국화꽃을 약한 소금물로 살짝 데쳐서 말린다고도 하던데요.....
꽃을 보면 따기가 아까워 손이 옴추러 들더군요....

松林님의 댓글

no_profile 松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 베게가 머리를 맑게 해 준다하여 국화를 따다 베게머리에 넣어 두었더니
밤새 진향 향기로 잠을 못 이루겠더군요.ㅠㅠㅠ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과에 있는 종류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올려 보시고 도감 찾아 보고 올려 보십시요.  알아 가는 재미도 좋습니다.

닥풀님의 댓글

no_profile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해 가을이 오려고 할때
준비해 두었던 국화를 차에 띄워
다른이들 보다 한달쯤 먼저 가을을 맞았었지요
맞습니다 꽃잎차는 유리잔에 띄워서 마시면 백배의 느낌을 맞을 수 있어요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차는 걍, 꽃잎을따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써도 되고,
그늘에서 말려,
종이봉투에 매달아 넣고 써도 되는데,
꽃차는 유리주전자를 쓰는게 보기에도 좋고,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니,7~9송이 정도가 적당하고,
우선 더운물을 부어 한번 따라내고, 우려먹는게 비결입니다.
따라낸 물로는 찻잔을 데우면 되지요.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국.  국내에는 몇종류가 있습니다.  흰감국도 있고 화경이 큰 서해안쪽의 감국도 있고,  국화차, 국화주, 국화베게 등 이용가치가 아주 많습니다. 
  국화차 만드는법도 어느님이 올리셔도 좋고, 달리 이용하는 방법 올리셔도 좋고 
이런 형태로 계속 이어 나가면 배움의 공간 될것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중에 잎이 제일이라는
울릉국화 공부 잘하고 갑니다
다음 째는 뭐가 올라올까 기대해도 될까요??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사실은 국화가 종류가 너무 많아서리
아무리 봐도 잘모르겠던데
우찌 아셨는지..
감사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은 독성이 좀 있습니다. 차로 쓰려면 독성 빼고 차로 쓸수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암치료제로 연구중인곳도 있습니다.  향이 너무 강합니다.
주혜님,  경동시장에서 구입 하셨다면 거의 중국산 입니다.  국화들은 제일 재배하기 쉽습니다. 감국은 이달부터 모종 구해 심으시면 가을에 국화차나 국화베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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