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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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님의 댓글

으아! 아이들 이름만 들어도 천국에 온 느낌입니다.
근데 오다가 발길을 되 돌렸다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세월이 가슴을 조금은 풀어주겠지만, 앙금은 남겠지요!.
현실에서 대안을 택해, 그곳에 몰두할 수 있으면, 좋으실텐데,,,,,,,,,
구슬봉이님의 댓글

서야짱님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우구리님의 댓글

세상에는 지금 보다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맞추면 조금은 위로가 될거 예욤...
새로 장비를 마련하셨다뉘....소호쪽으로 함 공부해서 펼쳐 보심이...
서야짱님의 댓글

저는 늘 야사모에 와서 힘을 얻고 기운을 차려 갑니다...
겉으로는 아자아자를 외치며 당당하고 씩씩한 척 하지만....
전 아직도 많이 미숙하고 모자란 사람이다 보니...
속으로 삭히는 아픔이 크네요...
그래도 야사모에 들렸다 갈때면...늘 한움큼씩 힘을 얻어 갑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잠시 다녀갔지만,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신 이의 몸에 오셨다 가셨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스스로 힘을 내며 슬기롭게 어려움을 이겨내시려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서야짱님과 그 가족에게 좋은 일 만 있기를 빌어봅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서야짱님!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아이들의 태명을 지어부른다는 것은 태교를 잘 한다는 의미겠죠.
이룸이 소식은 안타깝지만 나중에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지겠죠?
힘내시고,,건필을 바랍니다. 아름답고 이쁜 이야기 많이 쓰세요,
갈레베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좋은나라에 먼저가셨다고..
몸조리잘하시고.. 힘내시기를..
남자가 쑥쓰럽습니다..우리집사람이 애를 낳고 유산을 했던적이있어서.. 조금은알겠습니다..우리도 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