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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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상사는 이야기에 글 내용중 있는 어항입니다.

한참을 속 섞이더니
지금은 나름 평온을 찾았습니다.

너무 소심 해 보여
참붕어, 징거미, 검정망둑 등을 합사 시켰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런지, 아니면 활발 한 다른 어종 때분인지
많이 활발해 졌습니다.
여기에서 도 저리 피한다면
크기가 작은 동자개를 이주 시킬 생각 도 있습니다.^^
이러다 어항을 2개 정도 늘리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똘똘 말리는 식물이 나사말입니다.
막 잎이 나오는 모습이고요, 조금 지나면 잎이 넓어집니다.
장점은....납자리 류가 먹지 않아서 그래도 어항에서 오래 살아 남습니다.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납자루도 신기하고
나사말도 신기합니다
야생에선 나사말을 못 본 것 같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분명 보셨습니다.
아래 킹밸님 글에 대댓글 설명 참조하세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나사말이 이렇게 생겼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작대기 처럼 서 있는게 잎 입니다.
그런데 가을에 접어 들면서
저 나사 같은 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간 지나면 나사가 넓어 지면서 펴 집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나사말을 수중식물 기르시는데 가서 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납자루는 구릅붓의 낚시 책에서도 보고 낚시따라가서도 본거 같고요.....
나사말... 이름처럼재미잇네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취미도 다양하시고 재주도 많으신 설님
개인교습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