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68회 작성일 17-08-05 02:24본문
댓글목록
엔돌핀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이 싫음면 중이 떠나면 될것을...
불만은 애정이 있을때 불만을 표시하는거고...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타나서 불을지르는 경우는 또 무슨 경우인지....
예전에 장인인지 장모인지 돌아가셨는데 축의금 안보냈다고 불만의 글을 올린걸 기억하고 있는데.... 여기가 무슨 상조회도 아닌데~
님 말씀처럼 말도 안돼는 경우 가지고 회원들과 다투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ㅠ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이~ 이런 글이 ............!
지금 운영진으로도 야사모는 기가막히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하다보면 전문직이 아닌이상 잘못된 운영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동호인들끼리 모여서 운영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것이겠구요.
이름이라는게 식물의 이름을 말하는건지, 회원의 이름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것이겠지요.
더구나 식물이름을 가지고 말하는것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네요.
우리나라에 모든 식물이름을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글은 되도록이면 야사모에서는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들어 가장 무더웠던날 야사모를 찾아주신 얼레지님 감사합니다.
또한 잊지않고 가끔이라도 들러봐 주시니 것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야사모 운영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문제있는 야사모가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글쓴 시간을 보니 술한잔 드셨는데 술이 조금 부족하셨나 봅니다.
설용화님과 셋이 합정동에서 퇴근후 술한잔 할때가 참 좋았는데
지금의 얼레지님을 보면 참 가엽기 한이 없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알고 모르고는 별 문제가 아닌데
다툼의 원인은 고집과 잘난척이겠죠?
야료함은 야료한 사람들을 탓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권하며
무엇을 제대로 답을 안했는지 꼭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성실히 드리겠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이상한 글이네요.....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글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은 이제 지워도되지 않나요?
어차피 이분은 이글을 썼는지도 모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