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지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05회 작성일 17-09-25 20:02본문
저~쪽 세상사는 이야기에 글 내용중 있는 어항입니다.
한참을 속 섞이더니
지금은 나름 평온을 찾았습니다.
너무 소심 해 보여
참붕어, 징거미, 검정망둑 등을 합사 시켰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런지, 아니면 활발 한 다른 어종 때분인지
많이 활발해 졌습니다.
여기에서 도 저리 피한다면
크기가 작은 동자개를 이주 시킬 생각 도 있습니다.^^
이러다 어항을 2개 정도 늘리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똘똘 말리는 식물이 나사말입니다.
막 잎이 나오는 모습이고요, 조금 지나면 잎이 넓어집니다.
장점은....납자리 류가 먹지 않아서 그래도 어항에서 오래 살아 남습니다.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납자루도 신기하고
나사말도 신기합니다
야생에선 나사말을 못 본 것 같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보셨습니다.
아래 킹밸님 글에 대댓글 설명 참조하세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사말이 이렇게 생겼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대기 처럼 서 있는게 잎 입니다.
그런데 가을에 접어 들면서
저 나사 같은 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간 지나면 나사가 넓어 지면서 펴 집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사말을 수중식물 기르시는데 가서 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납자루는 구릅붓의 낚시 책에서도 보고 낚시따라가서도 본거 같고요.....
나사말... 이름처럼재미잇네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미도 다양하시고 재주도 많으신 설님
개인교습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