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회원 모두에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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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야사모가 이기적인 사이트라고 단정하기 전에
풋나기님 자신이 야사모와 함께 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여쭈어 보고 싶군요..
야사모는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정회원이 있지만 정회원은 12,000여명의 회원님중 200명이 안된답니다.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차잇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정회원이 되었다고 특별한 권한 없답니다.
정회원은 단지 야사모 홈페이지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조금씩 보탠 회원님들이시랍니다.
정회원이라고 특별한 공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일반회원도 자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정회원이 보는 게시판 대부분을 볼 수 있답니다.
풋나기님께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군요..
야사모의 여러 게시판을 보기위하여 무슨 노력을 하셨나요..??
메인 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야사모 회칙을 읽어보셨나요..??
야사모에 가입하여 가입인사 하고 댓글 다섯개만 달아도
야사모 대부분의 게시판을 볼 수가 있답니다.
가입하신지 70여일...
자신 정보 공개하지 않고
야사모에 풀어놓으신것 하나도 없고
그저 야사모에 있는 정보만 담아 가시려한
풋내기님은 자신이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 정도의 노력도 하지않고 야사모를 평가하신
풋나기님 진정한 야사모를 알기위하여 조금만 노력해 보세요...
산맨님의 댓글

역시 스피드웨이다워...
풋나기님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남을 탓하지 마시고....
그리고
야사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처음오시면 그렇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곳의 주인은 누구라 할 것도 없습니다.모두가 주인이요 야사모의 선장입니다. 그런면에서 한번 살펴보시면 금방 답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오해가 있엇는가봅니다.댓글 몆개다시면 이곳 대부분의 자료는 다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저도 처음에 연령이나 나이 구분이 없는 이곳이 좋아서 가입하였습니다. 다른 곳은 가입제한이 많더라구요.가입란에 가서 보시면 지금도 댓글다시고 등업을 시켜주세여 하는분이 지천입니다.. 단 몆번으로 이 방대한 양의자료를 볼 수 있다면 그만한 수고는 기본이 아니지요..아쉬워 한자 적어봅니다.저도 배우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덧붙여 자신의 기본정보ㅡㄴ공개하면 더욱 좋습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오해하시고 머라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본문내용중 아래대목은 영~~
'제가 직접채취하거나 얻고도 사기도하는데.... '
하날님의 댓글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너무 급한만큼 미쳐 보이지 않거나 볼 수 없는게 있을지도 몰라요.
아마 너무 급한 나머지 만족이 작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회원들만 공유하고 연구하는건 이기적인 집단 야생화 자체를 사랑하는것보다 야생화를 통해 자기만족을 느끼고 남들 보다 더알고 지식이 조금 많다는 충족으로 진정으로 야생화를 사랑하고 알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쓴웃음만 짓게합니다."
야사모가 독립 홈페이지로 운영된지 어언 7년 정도 되었군요...
그동안 많은 사연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어났던 수많은 사연을 님께 말씀드릴 수는 없지요...
이제 70여일 지나신 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안돼죠...
어느 모임이든 자신들만이 자료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야사모가 자선사업하는 모임도 아닙니다...
야생화를 사랑해서 모인 사람들이고 그러한 분들이 한푼두푼 모아 서버를 장만하고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아온 자료를 아무한테나 보여주고 싶을까요???
한 모임이 타 모임에 이기적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가져간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앞서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지만 님께서는 아무런 노력이 없이 그저 야사모에 있는 자료를 가져가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야사모에서는 글 올리면 10점, 댓글 2점으로 계산합니다...
님께서는 지금 올리신 글 딸랑 하나로 10점이시구요...
정작 본인께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시고 이런 말씀을 하신다는 자체가 우습군요...
무엇을 얻고자 하신다면 그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늘 하는 얘기가 있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나 야사모만큼 적은 노력으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 생각되는군요...
통통배님의 댓글

가끔 인터넷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상대방에 대한 조금의 배려도 없이 그저 기분내키는 대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
그런 몇몇 사람들의 글에 어이없이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겨날때.....
풋나기 님은 다른 야생화 사이트 몇곳을 둘러보셨나요?
이곳 야사모처럼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곳이 몇곳이나 있던가요?
-그런 곳이 있으면 얼른 그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야사모에는 왜 들어오셨나요?
정말 야사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글을 올리신건지
아님 야사모에 대해 어떤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야사모회원 모두에게라함은 풋나기 님에게도 해당됩니다.
"야생화전초는 고맙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그정도는 어느 야생화 싸이트에서나 쉽게 볼수 있답니다.
제가 야사모를 통해서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싶어서 찾았는데 저 같은 일반회원은 들어갈수가 볼수도 없더군요.
야사모 모임도 중요하겠지만 야생화를 진정 사랑하는 순수함을 가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
야사모를 통해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 야사모의 규칙을 지켜주시고, 그리고 야사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야생화를 진정 사랑하는 순수함은 이곳의 운영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야사모 정회원님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 해주시는 다른 모든 일반 회원님들이 충분히 가지고 계시고
그 마음이 모여서 야사모 모임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님글 덕에 정말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다른 많은 회원님들이 상처 받을까 걱정입니다.
김나무님의 댓글

어느 비영리이든 영리단체이든 규칙은 나름대로 생각이 다른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상기글에는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답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 야사모에 가입하여 여러 게시판을 다니며 많은 활동사항을 읽었습니다
7년 동안이나 이 사이트를 이끌며 발전시키는데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사모가 그 동안 많은 노력과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끔은 회원님들의 불평이 나올 수 있겠지만 7년 동안의 노우하우로
충분히 잘 대응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현대생활의 일상 스케쥴을 감안하시어 매년 야탐활동 일정표가 3~4개월 또는
6개월 마다 몇월 몇번째 주말에 계획하는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참가 인원을 많이 확보하고, 적극적 할동을 유도 하기 위한 생각으로 핵심 정회원중에
운영팀장 10 분을 발탁하시어 당번으로 돌아가면서 번개 야탐을 실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임에서 참가자로부터 2~3천원의 참가비를 모금하여 운영비에 보탬이 되도록 하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자세한 운영방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잡이로 글남겨 죄송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게시 원문에 대하여..)미치것눼....증말로.....
초이스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이렇습니다.
먼저 '야사모'는...
이런 글이 올라오면 답글을 달 때에 공식적인 야사모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즉, 야사모라는 공식 아이디(이 아이디는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만 사용)를 사용하여
잘 모르고 올리는 점을 감안하여 차분히 야사모의 대표 답글을 달고, 글을 올린 사람에게 이해를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누군가가 글을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답글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할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 소위 운영위원이라는 분들이 있지요?)
그래야만 글을 올렸던 사람도 긍정적으로 이해를 할 것이고 나아가 야사모를 잘 알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개별회원들이 너도나도 할말이 있다는 듯이 꼬리글을 달다보면 정확한 야사모 입장을 전달하기기 사실상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 회원분들은 먼저 꼬리글을 다는 것에 대하여 자제를 하시는 것이 옳고요, 야사모가 답글을 올릴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야사모를 위하는 것이라 봅니다.
어쩔 수 없이 이런 글을 또다른, 신입회원들이 볼 것이고요,
제2의 또다른 사람이 오해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 이렇게 적습니다.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초이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야사모의 대표성을 알리고 야사모이름으로 그분께 알려주고 쪽지를 남겨둔다면 서로 상처입히지않고 원만히 해결되리라여겨집니다..인터넷이라는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에게 아픔주지않고 함께 보듬어가자면 그런면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야 하지 않을지.. ,, 우리모임이 제대로 자리잡히기를 바라다면 이런 일은 먼저 운영진에서 살펴 조치하는 것이 옳은 순서가 아닌지요..정중하게..
지금이라도 그런부분을 한번 강화를 했으면 합니다. 요즘 사이버상의 댓글이나 비방이 문제가 많이 됩니다.. 이런부분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전담쪽으로 한 분을 두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분개하면 얼굴 붉힐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빈들님의 댓글

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풋나기 한사람의 힌소리에 모두가 예민하게 대응하는 모습은 야사모 답지 못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회원이 많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고 그럴경우 운영진에서 댓글이나 쪽지,전화등으로 설득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뿌리님의 댓글

야사모의 맛을 보면 반할수 밖에 없는데~~~ ^^;
통통배님의 댓글

경솔했습니다.
지난번 차샘건이 아직 제맘에 남아있었나 봅니다.
스피드웨이님이 올리신글 보고 그냥 넘어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이틀을 참았는데,
다시 글을 읽고는 그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올리고 보니 얼레지 글도 있었습니다.
내릴까 하다가 그냥 둔 것은
그간 몇번의 이런글들로 받은 상처자리가 아직도 아프기 때문에
두번 다시는 이런 글때문에 맘상하고 싶지 않다는 나름의 경고였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은 운영진이십니다.
또 운영진인 스피드웨이님, 얼레지, 그리고 제글은 강성이었지만
다른분들의 글은 야사모 다운 포용력있고 너그러운 글임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래서 야사모인것이구요.
솔직히 모르고 쓴글이라는 느낌이 들었으면 쪽지라던가 해서 얼마든지 양해를 구했겠지만
윗글에는 의도성이 풍겨져 나오는 것 같아서 강경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헌데 솔직히 옛날 운영위원님이셨던 스님의 -"소위 운영위원이라는" 부분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동안 야사모 운영시에 운영진(운영위원 포함)이 너무 포르르 나선다고 말이 많았던 때가 바로 엊그제입니다.
해서 왠만하면 야사모 회원님들의 양식있는 의견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야사모를 아끼시는 많은 회원분 들이 자유로운 의사로
위의 글처럼
화를 내시는 분도 있고, 너무했나 싶어 다독거리는 분도 계신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정 중재가 안될때 그때 운영진이 나서는 것이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일 같은 사태가 발생할때 정리하는 담당을 둔다는 것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가 아닐까요?
또 제경험으로는
야사모에 애정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런 글에는 금방 격해지기 때문에 적입자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스님!
스님께서 이일을 맡아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래 끓어 잦아진 곰국에서는 거품이 나지 않는 법이니까요.
오래 운영진을 하면서 온갖 일들을 겪어보셨기에 그 만큼 더 여유를 가지신것 같아 부럽기까지 합니다.
이곳에 글을 단 운영진은 다 다혈질 이실 테고,
댓글을 달지 않으신 분들은 여유롭게 넘기실 작정이셨을거고...
그렇다고 이런글이 아무 댓글없이 며칠씩이나 올라있는 것도 모양 우습고....
진지하게 정말 진지하게
스님의 참여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풋나기님 다독여주신 산맨님과 하날님
그리고 강성인 운영진에게 충고해주신 감나무님, 갈레베님 그리고 빈들님의 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야사모는 늘 사람냄새가 풍기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늘 있는 일임에도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있어야지... ㅜ.ㅜ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좀 강성이 있잖아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위의 글들을 보구서
지가 한 글을 남길려구함다
풋나기님의 이야그를
'쓴소리'루 생각하믄 않되나여
어데던지 '쓴소리'는 잇는검다
야사모의 발전을 위한
굳게하는 '디딤돌'임다
여유를 가지구 함 생각해보세여
차라리 충분한 설득이 잇어야함다
아님
풋나기님과 같은
갠 정보공개를 하지않은 분은 회칙에 넣어서
규제를 하던지
아님 지금처럼
성급하게 대포를 쏴대는 것은
풋나기님과 같은 초심자들은
깊은 상처를 입게 됨다
깊은 사려와 배려가 잇어야함다
다시한번 높으신 님들의
배려와 껴앉음이 있었음 함다
지송함다
지면을 지저분하게 했다믄
용서를 빕다
꾸벅^.^*
지송^.*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노력도 하지 않고 얻고자 하는 마음이 괴씸한 것이겠죠...
산맨님의 댓글

그런대
풋나기님은 어디가셨나....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어딘가에서 보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