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가재 정모 참석기 ~ 어제공사마무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먼저 이글 내용에서의 정확하지 않은 받침법이나 방언의 일부는






























댓글목록
하날님의 댓글

오징어가 탐이 많이 나네요...
쩝..--;;;
女神님의 댓글

저두 오징어가~^^;;;
예쁜 사진이며 재밌는 글이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만나뵈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님과 여신님은 같은 고향사람인디유....
같이 1~2등 이시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역쉬 퐝 사람들은 뭔가가 보여 주고있습니다...
아솨~~~퐛팅!!!!
Young Flower님의 댓글

사투리가 구수하시군요.
이번 정모로 울산에 대한 저의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으로 안내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 올리며,
이런 날씨에도 아직 담을 꽃들이 많다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음...
저도 안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꼼짝없이 헤맬뻔 했죠... ㅎ.ㅎ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제가 헤맨 것처럼 생생하네요... ^^
뿌리님의 댓글

헤매인 덕으로 예쁜님들 많이 보셨으니
도랑치고 가재잡고 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저도 네비를 찍고 갔는데도...
11km 오버했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아니 공사현장이 바뀌었읍니다...
가는길에 고생하셔서 이제사 현장도 바꾸시고
공사마무리가 되어나봄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하셨읍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사진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저도 오징어가 탐나네요.. ㅎㅎㅎ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아랫집은 여전히 공사중이고
윗집부터 공사가 마무리 되었네요..ㅎㅎ
아랫집은 언제 마무리 하실려나...??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길 찾는 중에 "계속 올라오세요" 라는 말에 계속 11km 더 갔다 오신 분도 계시답니다..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네 울산 가는 길로 11km나 더 간 팀이 우리 설용화님 차였어요. 스피드웨이님은 그런 것만 꼭 밝혀야겠어요?
도랑치고 가재잡는님 어쩜 그렇게 잔잔하게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너무 좋은지...
다시 한 번 영남의 정모에 갔다 온 것 같네요.
갈레베님의 댓글

제일 알차게 보고 오셨습니다. 산내면 건천 구석구석을 다 보시고 오셨으니.. 글 솜씨도 수준급 이십니다.. 넉넉한 그 얼굴 기억합니다..ㅎ.ㅎ
솔솔님의 댓글

저는 해국 맨 아래 사진이 너무나, 너무나 맘에 듭니다. 정말!!!
토담님의 댓글

너무 조용하셔서 오신 줄도 모르고 정모가 끝났습니다.
담엔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셔터소리님의 댓글

좋은 사진에 아름다운 글 잘보고 지납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길을 잘 못 들어 많이 고생하셨군요.
그 덕택에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많이 보셨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줄 아는 걸 보니
앞으로 야사모의 좋은 일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영남지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길을 읺으신게 아니고 다른분들보다 꽃을 더 보시려고 탐색하신것 같은데요?
주혜님의 댓글

가을여행은 혼자하신듯~~~
저도 해국 마지막사진 가져가고 싶네요~~
허락하시면 퍼갑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의 댓글

여부가 있겠습니까 ~
얼마든지 가져 가셔도 말릴사람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도랑가재님 반갑습니다
길은 헤매어도 꽃은 남는다...맞지요??
후기도 맛갈스럽게 잘도 적고 꽃도 이뿝니다
다음 뵐날 기다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보구잇노라믄
증말 약올라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