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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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님의 댓글

추위 떨면서 담을만 하군요~
아름다워요~~~~~~~~~~
얼레지님의 댓글

떱...
아쉽습니다...
어머니 환갑 때문에 부모님 댁에 갔다오니라고 참석하지를 못했네요...
무사히 잘 마치신 것 같아 좋습니다... ^^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옆에 계실 때 자주 찾아뵙고 잘 모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당님의 환갑을 축하 드립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영남지부 모임이 성황리에 잘 치러진것을 축하합니다..^^*
생활의 족쇄란것이 이럴땐 야속할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중의 한곳이어서..
미련과 아쉬움이 많습니다.
어찌하여
일몰과 일출이 추위와는 전혀 상관 없어보이네요..^^
그런데요,,,,
여명과석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
하늘의 색깔이 좀 달라보이는군요.^^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 한번 꼭오십시오..좋았답니다..여름에 가시연필때..ㅎ.ㅎ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몸은 이곳에 있었으나
마음은 어제와 오늘 내내
영남지부 송년모임에 가 있었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불원천리 달려와주신 이재경위원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위원장님 수고하셨읍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도 수고하셨구요.
이렇게 야사모도 올한해를 멋있게 마무리하나봅니다.
그런대
일몰과 일출 구별이 잘 안되네요
방향이 틀릴턴대.....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윗 사진이 일몰
아랫 사진이 일출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윗 사진이 일출,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일몰. 위에 분명 일출과 일몰이라고 했는데.
현장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시각 차이.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위원장님 카메라 날자와 시간 설정이 잘못되어 있나요..?? ㅠ.ㅠ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일몰 보고 다음날 아침 일출 보고. 그럼 됐나요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윗 사진 찍힌 시간이 2007. 12. 08 19:42:05
아래 사진 찍힌 시간이 2007. 12. 08 04:55:29 이렇게 되어있네요..
위원장님 카메라 날자와 시간 설정 맞춰야 겠네요..^^
지강님의 댓글

먼길을 무사히 올라가셨군요,, 피곤하실텐데 사진까지 올리셨군요,,
다음에도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십시오
창원님의 댓글

추운날씨 먼길 함께해주심에 깊이감사드립니다.
최윤호님의 댓글

위원장님!! 바쁜 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일몰을 담은 곳이 같은 곳이라... 전 확실히 알아보겠습니다...아래가 일몰이군요...ㅎㅎㅎ
푸른 솔님의 댓글

레임덕! ㅋㅋ
대통령님도 고민하는 것이지요. 어느 곳에나 있는 현상 같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회 잘 마치셨다니 섭섭함은 좀 사라졌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그 먼길을 내외분께서 멀다않코 다녀 가심에 저희들은 거저 무리숙여 엎어 집니다..
잘 다녀 가셨다니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감솨 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피로한 줄 모르고 다녀 왔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따뜻한 환대, 언제나 변함 없음 느끼고 왔습니다.
푸짐한 행사 준비, 즐거움 함께할수 있어 다녀온 보람이 도 컸나 봅니다.
갈수록 탄탄해 지는 영남지부, 지부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야사모 사랑 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불러 주시면 가능한 한 함께 하겠습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먼길 와 주시어 정말로 고맙습니더..
영남에는 한번 위원장님은 영원한 위원장님 입니더..ㅎㅎㅎ
감사 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기대했던 양갱, 그 맛 그대로 였습니다.
님의 야사모 사랑, 꼭 양갱 맛.
항상 야사모와 함께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한번 영남 회원이면 영원한 영남회원 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잘가셨나요??
두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인사를 못드리고 와서 마음이 짠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부부가 함께하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
계속 같이 나오세요.
영남의 감초. 운담님 즐거움 만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그럴생각입니다
멀리까지 와주신 부분...정말 예사맘 먹어서 안될건데..
다음에도 꼭 와주시길 바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간이 되셨네요^^
아랫녁에 있었지만 갈 수 없었던 관계로
울 야사모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위원장님께
왠지 모를 뜨거운 감동이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마지막 봉사 했습니다.
즐거움은 어디 가나 따라 다니는것 같습니다.
젊음을 유지 할려고 노력 하는데 그저 마음 뿐 입니다.
어떨땐 초라하게 보일때도 있고.
토담님의 댓글

여럿이 함께보는 우포는 더 정다웠을건데, 가지도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토담이 없어도 많이 즐거우셨을 위원장님을 생각합니다...ㅠㅠ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과메기가 울고 있었습니다. 토담님이 안 오신다고.
우포늪은 며찰전에 다녀 가셨다고 하는데, 우포늪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님 안오시어 많이 섭섭했습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바쁘신 일정 다 뒤로 미루시고 천리길도 마하하시며 한걸름에 달려와 주신 위원장님 넘 감사 했습니다.
먼길 자 올라가셨는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빌어 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야사모의 열성 회원 순위로 따지자면 제일 앞일겁니다.
늘 야사모와 함께 하는 야생초사랑님, 계속 야사모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갈레베님의 댓글

영원한 영남지부의 장이십니다.. 위원장님의 뒷모습이 안스러웠지만 그래도 야사모와 함께 한 지나날이 억수로 재미있었습니다.. 재 생각으로는 더멋진 멋진상을 드려야하느데.. ..
..건강하시고.. 사모님과함게 계속 야사모와 오래도록 남기를 바래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야사모의 일이라면 앞장 서시는 갈레베님.
야사모에 대한 사랑 어느 누구도 따를수 없을겁니다.
항상 밝은 모습,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먼길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 멋집니다...
못가서 아쉬움이~~~~~ㅡㅡ;;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오셨어야 했는데.
혼자 즐거움 만끽하고 와 미안 합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이재경위원장님 먼길 잘 올라가셨네예!!
영원한 영남지부의 야사모의 위원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송이와 송이술 한잔에 피로가 싹 날라 갔습니다.
영원한 우정 늘 함께 하겠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영원한 위원장님^^
먼 길 수고로움, 즐거움으로 싸~악 가셨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모두 즐거웠습니다.
피로도 확 풀고 왔습니다. 즐거운 여정 이었습니다.
해학님의 댓글

먼길 잘들어 가셨는지요
사모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사모의 영원한 위원장으로 늘 모시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학님의 모습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회원님들과의 정이 있기 때문 이겠죠.
저도 영남회원님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일출과 일몰.....
떠오르는 태양이 더 화안하군요......
가는해 잘 보내고 새로운 해를 잘 맞아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가는해 오는해 미리 보고 왔습니다.
이제 새해 맞을 준비만 하면 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네임덕이 아니라 가고싶어도 못가서 아쉽답니다.
재경님 담으로 영남 모임 참석율이 높았던 나인데....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공연히 배가 아픕니다.ㅋㅋ
재경님 수고하셨어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님의 배아픔이 한두번 인가요 ?
이곳 저곳 눈치 없이 떠 도는 자신의 모습 생각 해 본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뚸어 다닐랍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가고 싶어고 못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
부러움 어디가 하소연 할데도 없고.
잘 즐기고 왔습니다.
아르미님의 댓글

위원장님!
잘 올락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해물 수제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아르미님과 다우리님의 따뜻한 정 느끼고 있습니다.
거위고기 꼭 먹고 왔어야 했는데.
마농님의 댓글

먼~~~길 다녀오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힘나는 전복,해삼, 괴메기 많이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으라차차~~~~~!! 위원장님, 화이팅!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마농님하고 영남의 운담님하고 노래 대결 해야 되는데,
꼭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활달한 마농님. 부럽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마농님하고 대결안할랍니다
마농님 따라 갈려면 한참 남았지예..
Young Flower님의 댓글

항상 바쁘게 사시는 모습
무엇보다도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쉴새 없이 움직인다는게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수 있다는것, 바로 젊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뵙지 못하고 와서 서운 했습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이재경위원장님 내외분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야사모를 위하여 헌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영남지부님들과의 정은 뗄수가 없지요.
움직일수 있을때 까지는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추위 떠는것두 자미잇져
하여간
존경함다
부럽슴다
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 저녁 추위 실감 했습니다.
이곳 춘천 만큼이나 춥더군요.
그래도 어울리는 재미가....
도랑가재님의 댓글

위원장님의 열정과
우포늪의 멋진 풍경 함께 그려집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가고픈 우포늪 입니다.
기회 닿으면 꼭 가겠습니다.
주혜님의 댓글

그열정 ..돈준대도 못할것 같습니다..
근디 가워요리는 맛이 어땟는지 알려주셔야죠 ?
으라차차~~위원장님. 화이팅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유종의미를 마칠려고 발버둥 처 봤습니다.
덕분에 멋진 일출 일몰 만끽하고 왔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고 싶어도 못갔는데 할 일도 제대로 못한 저는 정말 괴롭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왜 이제야 여기 들어왔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바뻤나...^^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다우리님의 댓글

위원장님!
언제나 영남지부 특별회원이십니다.
계속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녕은 언제라도 방문하시면 저가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거위요리를 대접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담에는 분명 대접하겠습니다.
사모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