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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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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5건 조회 1,825회 작성일 07-12-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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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 다 제치고 영남지부 송년모임으로.
가길 정망 잘했다는 생각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습니다. 이게 야사모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멀고 먼 길이지만 언제나 마음이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회원님들의 참 사랑이 있기도 한 곳 영남지부 입니다.
 
우포늪의 일출과 일몰, 철새들의 낙원이기도 한 우포늪.  앞으로 다시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멍게에, 전복, 해삼,  그리고 과메기는 필수.  신나는 노래방.
먹을것, 볼것, 즐길것. 모두 즐기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국내에서 제일 수질이 좋다는 도고 온천욕으로 피로까지 완전히 풀고 왔습니다.
 
레임덕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며칠 안 남았다고.
우포늪 번개. 그렇게도 외쳤건만,  뒤늦게 설용화 지부장만.
수도권 회원님들 샘나고 부러우실 겁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님들이 있었기에 야사모가 오늘에 있을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주셨고 궤도 진입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원만하게 야사모를 이끌어 가도록 도와 주심에 재삼 감사 드립니다.
후에는 영남지부 명예회원의 자격으로 참석 합니다.  홀대 안 하시겠지요. 
 
우포늪의 일출과 일몰 사진입니다. 
그래도 추위 떨면서 담은 사진 입니다.
 
snc12585.jpg
 
snc12581.jpg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떱...
아쉽습니다...
어머니 환갑 때문에 부모님 댁에 갔다오니라고 참석하지를 못했네요...
무사히 잘 마치신 것 같아 좋습니다... ^^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모임이 성황리에 잘 치러진것을 축하합니다..^^*

생활의 족쇄란것이 이럴땐 야속할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중의 한곳이어서..

미련과 아쉬움이 많습니다.

어찌하여

일몰과 일출이 추위와는 전혀 상관 없어보이네요..^^

그런데요,,,,

여명과석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

하늘의 색깔이 좀 달라보이는군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이곳에 있었으나
마음은 어제와 오늘 내내
영남지부 송년모임에 가 있었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원천리 달려와주신 이재경위원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수고하셨읍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도 수고하셨구요.
이렇게 야사모도 올한해를 멋있게 마무리하나봅니다.
그런대
일몰과 일출 구별이 잘 안되네요
방향이 틀릴턴대.....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 사진이 일출,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일몰.  위에 분명 일출과 일몰이라고 했는데.
현장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시각 차이.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 사진 찍힌 시간이  2007. 12. 08  19:42:05
아래 사진 찍힌 시간이 2007. 12. 08  04:55:29    이렇게 되어있네요..

위원장님 카메라 날자와 시간 설정 맞춰야 겠네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을 무사히 올라가셨군요,,  피곤하실텐데  사진까지 올리셨군요,,
다음에도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십시오

최윤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바쁜 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일몰을 담은 곳이 같은 곳이라... 전 확실히 알아보겠습니다...아래가 일몰이군요...ㅎㅎㅎ

푸른 솔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임덕! ㅋㅋ
대통령님도 고민하는 것이지요. 어느 곳에나 있는 현상 같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회 잘 마치셨다니 섭섭함은 좀 사라졌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먼길을 내외분께서 멀다않코 다녀 가심에 저희들은 거저 무리숙여 엎어 집니다..
잘 다녀 가셨다니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감솨 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로한 줄 모르고 다녀 왔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따뜻한 환대, 언제나 변함 없음 느끼고 왔습니다.
푸짐한 행사 준비, 즐거움 함께할수 있어 다녀온 보람이 도 컸나 봅니다.
갈수록 탄탄해 지는 영남지부, 지부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야사모 사랑 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불러 주시면 가능한 한 함께 하겠습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와 주시어 정말로 고맙습니더..
영남에는 한번 위원장님은 영원한 위원장님 입니더..ㅎㅎㅎ

감사 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했던 양갱, 그 맛 그대로 였습니다.
님의 야사모 사랑, 꼭 양갱 맛.
항상 야사모와 함께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한번 영남 회원이면 영원한 영남회원 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가 함께하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
계속 같이 나오세요.
영남의 감초.  운담님 즐거움 만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그럴생각입니다
멀리까지 와주신 부분...정말 예사맘 먹어서 안될건데..
다음에도 꼭 와주시길 바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간이 되셨네요^^
아랫녁에 있었지만 갈 수 없었던 관계로
울 야사모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위원장님께
왠지 모를 뜨거운 감동이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봉사 했습니다.
즐거움은 어디 가나 따라 다니는것 같습니다.
젊음을 유지 할려고 노력 하는데 그저 마음 뿐 입니다.
어떨땐 초라하게 보일때도 있고.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럿이 함께보는 우포는 더 정다웠을건데, 가지도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토담이 없어도 많이 즐거우셨을 위원장님을 생각합니다...ㅠㅠ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가 울고 있었습니다.  토담님이 안 오신다고.
우포늪은 며찰전에 다녀 가셨다고 하는데, 우포늪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일정 다 뒤로 미루시고 천리길도 마하하시며 한걸름에 달려와 주신 위원장님 넘 감사 했습니다.
먼길 자 올라가셨는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빌어 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열성 회원 순위로 따지자면  제일 앞일겁니다.
늘 야사모와 함께 하는 야생초사랑님, 계속 야사모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영남지부의 장이십니다.. 위원장님의 뒷모습이 안스러웠지만 그래도 야사모와 함께 한 지나날이 억수로 재미있었습니다.. 재 생각으로는 더멋진 멋진상을 드려야하느데.. ..
..건강하시고.. 사모님과함게 계속 야사모와 오래도록 남기를 바래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야사모의 일이라면 앞장 서시는 갈레베님.
야사모에 대한 사랑 어느 누구도 따를수 없을겁니다.
항상 밝은 모습,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no_profile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위원장님 먼길 잘 올라가셨네예!!
영원한 영남지부의 야사모의 위원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송이와 송이술 한잔에 피로가 싹 날라 갔습니다.
영원한 우정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모두 즐거웠습니다.
피로도 확 풀고 왔습니다.  즐거운 여정 이었습니다.

해학님의 댓글

no_profile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잘들어 가셨는지요
사모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사모의 영원한 위원장으로 늘 모시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학님의 모습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회원님들과의 정이 있기 때문 이겠죠.
저도 영남회원님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과 일몰.....
떠오르는 태양이 더 화안하군요......
가는해 잘 보내고 새로운 해를 잘 맞아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임덕이 아니라 가고싶어도 못가서 아쉽답니다.
재경님 담으로 영남 모임 참석율이 높았던 나인데....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공연히 배가 아픕니다.ㅋㅋ

재경님 수고하셨어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의 배아픔이 한두번 인가요 ?
이곳 저곳 눈치 없이 떠 도는 자신의 모습 생각 해 본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뚸어 다닐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
부러움 어디가 하소연 할데도 없고.
잘 즐기고 왔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물 수제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아르미님과 다우리님의 따뜻한 정 느끼고 있습니다.
거위고기 꼭 먹고 왔어야 했는데.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다녀오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힘나는 전복,해삼, 괴메기 많이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으라차차~~~~~!! 위원장님, 화이팅!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농님하고 영남의 운담님하고 노래 대결 해야 되는데,
꼭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활달한 마농님.  부럽습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바쁘게 사시는 모습
무엇보다도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쉴새 없이 움직인다는게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수 있다는것, 바로 젊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뵙지 못하고 와서 서운 했습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위원장님 내외분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야사모를 위하여 헌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님들과의 정은 뗄수가 없지요.
움직일수 있을때 까지는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열정  ..돈준대도 못할것 같습니다..
근디 가워요리는 맛이 어땟는지  알려주셔야죠 ?
으라차차~~위원장님. 화이팅 !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언제나 영남지부 특별회원이십니다.
계속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녕은 언제라도 방문하시면 저가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거위요리를 대접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담에는 분명 대접하겠습니다.
사모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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