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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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원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8-01-28 23:09본문
소키우는 방법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50년전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듯 합니다
정겨운 외양간 풍경 즐감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남 쪽에서 복수초, 만주바람꽃 보러 가서 본 모습과 비슷하군요
구유 (먹이통)는 진짜 오랫만에 봤습니다
앞으로 보기가 점점 어려워질 모습입니다.
씀바귀님의 댓글
씀바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외양간 풍경이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송아지 너무 귀여워요. ^-^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골풍경 새롭게봅니다,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도 직법 소를 기르는집이 있는가 봅니다. 귀한장면을 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본 그대로의 모습이네요.
지난날을 떠올리게 만드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