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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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41회 작성일 17-12-29 21:48본문
년초에 잠깐 들여다 보고 년말에 다시 한번 잠깐 들여다 보네요...^^
예전같이 열심히 참여를 못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아무튼 야사모가 계속적으로 번창하길 바라며
또 한번 무술년은 열심히 참여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어봅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틈틈히 집에서 두둘기고 있는 기타와 함께 노래 하나 올리니
부족하나마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기를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꽃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닥불님 오랫만...
그래도 이렇게 소식 전하니 좋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 D- 도롯도 뽕짝 키터 허모니저 불고치며 놀던 예날생각이나네요
70년대 뒷산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즐갑게 함께 놀다감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닥불님 반갑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자니 방태산의 시원한 산바람이 생각나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준하게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게
쉽지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덕분에 사랑에 대해
잠시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