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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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님의 댓글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지난 겨울 , 눈 내린 뒷날 산수유 나무 아래서 한창 서성거렸습니다.
그곳이 궁금해지던 참인데...
반가운 손님이라도 찾아온 듯........^^
우구리님의 댓글

살아계셨군여...흐흑..__+
가야금님의 댓글

서울서 가까운 곳에 꽃보고 싶은 분은 박물관 구경도 하고, 꽃구경도 하러 가면 딱 좋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저도 가끔은 갑니다.
나무에 새싹이 돋아날때는 무척이나 좋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아름다움을 사랑허는 마음이 잇으믄
꽃들두 활짝 웃음으루 반깁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반갑습니다...오래 만이시네요....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통통배님의 댓글

영재님~~
방가방가~~
잘지내시지요?
지난번은 중국이시라더니...
오셨어요?
자주 들러주세요. 보고싶어요~~~.ㅋㅋ
김영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지내고 있구요..
반겨 주시는 모습들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청포도님의 댓글

하얀 한꽃잎이 맘을 설레이게 하는군요~~~~오늘은 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