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더 코를 자극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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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오데서 담아가나요?
보라색 꽃이 향이 더 짙을것 같아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수수꽃다리....
향이 너무 좋아요.....
댕강나무는 자주보질 못해서...........
지강님의 댓글

저는 향이 좋기로는 꽃댕강나무 입니다. 라일락은 약간 비호감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이것 저것 구분허질않구
걍~
수수꽃다리가
강혀다구
강허게 주장허는 바입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수수꽃다리 향이 더 좋지 않을까요.
위원장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저는 라일락보단 아기자기한 댕강나무꽃이 더 이쁩니다. 댕강나무에 한표 몰아줍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

저도 댕강나무가 좋습니다.
정선 어느길엔..
길가에 많이 피었었는데요
지금은 함박꽃이 피었을 듯 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지도 엄마 분냄새 같이 소담한~~~
댕강나무~~
라일락은 엘리베이터에 향수 진하게 뿌리고 탄 아가씨 같음~~
이러다 정말 몰매맞을라~~=3=3=3
이재경님의 댓글

수수꽃다리가 5등급이면 댕강나무는 1등급.
국야의 생각 입니다. 와서 확인해 보세요.
이제 막 개화 시작 2주는 버티겠지요.
로니님의 댓글

댕강나무는 한번도 못 보아서 향기를 모르겠어요.
전 라일락꽃향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봄 날 저녁 공원을 산책하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라일락향기
너무 좋아요~
그래서 라일락에 한표!
뿌리님의 댓글

드뎌 국야에 다녀 왔네요 ^^
그리고 수수꽃다리와 댕강나무의 향도 직접 맡아 보았구요~
둘 다 진한 향이 매력이 있었어요
무엇이랑도 안바꾸겠다 하시던 댕강나무....
국야표 수박이랑 바꾸면 ...ㅎㅎㅎ
반강제로 나눠주신 이쁜이들
이재경님 생각하며
잘 키우겠읍니다 ^^
kuss님의 댓글

댕강나무는 어떤 향인지 모르겠지만
라일락은 계속 맡고 있으면 어질어질할정도로 향이
강하다랄까 독하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