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 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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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님의 댓글

6월이.. 호국보훈 의 달 이기로..
강생이 얘기 를 하시는데도 동포를 찿는~~ 왜인지~애국심 같은것이~살짝~~~ 보입니다요~~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10년전 노총각으로 잠시 시골집에 머무는데...
서울 가신 어머니...아들 밥먹었냐는 한번도 물어보지 않으시고
강생이 밥만 매일 챙기는데 나중에는 화도 나고 서운하더군요^^
결정적인것은 개밥 간 보라는 말에는
우~~왕!!
부지깽이님의 댓글

ㅍㅎㅎ
개 밥을 간 보라니...
그 녀석 호강했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울~ 마당엔
그기뻐헐 강생이구 없슴다
강생이 집이 두개나 잇는데두ㅠ.ㅠ
청풍님의 댓글

올 복때 야사모 벙개 한번합시다
보신탕으로 말입니다
회비는 1/N로 하고 말입니다
하루살이님 사모님 때문에 장소와 강생이 처치 방법은 하루살이님 담당이고요
천하의 야사모가 우찌 하루살이님의 애로를 해결해주지 못하겠습니까?
이러다 야사모 퇴출당하는건 아니겠죠
호박꽃님의 댓글

언제나 된장 바르실 준비 하시는거 혹 강생이가 아는거 아닌가 몰라요^^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으흐흐흐...
저짝에 침흘리고 계시는분..참으세여...
그래도 안 두둘겨 맞으뉘 다행으로 생각하세여...
전 독립 선언서...오등은 자에 아 조선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케따가...쫒끼나서뤼..
며칠 밥 굶고는 다시는 안합니다....그저 고개 숙이거 깨갱하밍시렁 삽니다...인지 우야 겠능교?...
봄맞이꽃님의 댓글

뒤늦게 보고서 많이 웃습니다.
이야기꽃밭이 더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