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자다가 갑자기 귀가 근지럽길래 깨어나서 로그인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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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흉칙시러븐 그림을 올려서 대단히 송구시럽심니다 꾸우벅~!

댓글목록
호박꽃님의 댓글

ㅎㅎ 그댁 식구분들이(?) 다들 잘 어울리는거 같으네요 어찌.... 강아지도 귀엽고 하루살이님도 귀여우시고 호호호 죄송해요^^
탐화랑님의 댓글

ㅋㅋ 뒤의 돌이 좋아보입니다...개가 돌을 지키는건지.....돌이 개를 지키는건지...넘 궁금합니다.알려주세요.^^
하루살이님의 댓글

호박꽃님~! ^^**
괘안심다 제 집사람도 가끔 가다가 즉, 한달에 한 두어번 정도는 저를 보고 귀엽다고 대구리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십니다 ^0^
탐화랑님
강생이 뒤에 있는 돌은 지난번에 돌에다가 이끼를 심어 보기가 좋았는데 이끼가 말라 다 죽어
지금은 한켠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두분님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받으시면서.. 멋지게 사시는분..!!
웃음을 준다는게 쉽지 않은건데...
오늘도 웃다 갑니다. ㅎㅎㅎ
부지깽이님의 댓글

아래 표정 좋은데요~ ^^
샘터돌이님의 댓글

우리두
모다
아래와 같이
수우운헌데^.*
태공님의 댓글

ㅎㅎㅎ 하루살이님....참 즐겁습니다.....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ㅎㅎ
청풍님의 댓글

강생이가 제법 힘이 좋은 모양입니다
탐화랑눈에는 돌삐마 비는 모양이제
우구리님의 댓글

푸하하하,,,강쥐 표정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