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신가요?
그럼 왕부럽~~

뭐얌...구중궁궐이자나염...으~~~
사진을 올리시면서 엔터를 치면 칸이 벌어집니다,,그사이 쓰실수 있는 글을 쓰시면서 하시면 되것심다...

저 쪽 귀퉁이에서 강쎄이 수염 함 더 뽑아도 되겠네요^^
조용한 동네인가 봅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바대로 보기에는 집이 그럴듯하게 보여도 몇푼 안합니다
그런데 제 집 위치가 서울 중에서도 강남에 위치해 있었다카몬 마아~! 주기는 긴데~^^**
워낙 시골인지라 땅값이 얼마 가질 않습니다 아주 쌉니다
다만 건축비만 조금 투자하면 저희 집에서 기르는 강생이도 사료 값을 좀 아끼면 지을 여력이 된다 캉께네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서울에 웬만한 서민 아파트 1채 가지고 계신다 치고 예을들어 그걸 파시면
그 돈으로 충분히 짓고 쭈리 (거스름돈)가 좀 남는다니깐요

그나저나 공기 좋고 마음은 편합니다
저도 서울 생활을 군 생활 포함해서 약 10여년간 해봤는데 도저히 제 성미에 맞지를 않아스리~! ㅠㅠ
(참고로 제 처가집이 서울임다 = 은평구 녹번동)

ㅎㅎㅎ
고상을 많이 햇구먼여
이자
지금은 고즈녘헌 곳에서
진정한 삶을 살구 잇슴매^.^

잘 하시네요 사진 올리기,, 참 잘했어요 동그라미 5개 드립니다~ㅎ
댁이 궁궐이십니다

와 정말 멋진 집이네요
부산 사는 저로서는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공직에 계시니 평생 직장 보장받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