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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인 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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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3-05-23 10:13

본문

제가 지난 가을에 꿀벌 2통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올봄 총 6통으로 늘렸고요, 저 한테 파신분 한테 도움을 대부분 받았고

1통은 제가 벌통에 넣었습니다.

지금도 분봉을 했는데, 벌통에 90% 넣고, 사무실에 일하러 왔는데
벌통에 벌이 모여 있던 곳으로 다시 나갔다 합니다.


##우리 야사모에 양봉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 한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벌통 파신 분은 농사및 종교 활동을 왕성히 하시는 분이시라

전화 통화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엔돌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검색해보니 서영님 한테 혼나게 생겼습니다...
아카시나무라고 하지 말랬는데...아까시나무라고 하랬는데...ㅠ.ㅠ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 지금 나와 있는데
분ㅂ봉 한 벌이 또 나왔다네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역을 넘 넓혀가시려나...왜 스트레스 받으려하실까!!!
3배 확장 달성으로 흡족해 하시고 편히 근교 나들이를 즐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야책님의 댓글

no_profile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벌밭에 가서 일하고 왔습니다.
벌통이 주욱 있는 곳을 벌밭이라고 합니다.
직접 벌을 길러보지 않아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분봉한 벌을 다시 넣으면 안되는 줄로 압니다.
그나저나 지금 얼굴에 벌 두방 쏘여 남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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