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솔직히 하기힘든 이야기 하신다고 욕봤시미더..
누군가 한사람은 총대를 매야할거..
우짜갓심미꺼
앙징스럽고 귀여운 지부장님이 해야지요
영남 지부장님 화이팅임미더
모두들 귀기울리고
눈크게 떠서
같이 발 맞추어 보입시더...

음...
앙귀성이 운영위원님들 대신 쓴소리 한마디 하셨군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머 아자씨덜이야 술한잔 안먹으면 되고, 아지매덜은 군것질 한번 안하문 될낀데... ㅋㅋㅋ

얼 동상은 새댁몰래 꼬불쳐논거 빨리 납입 안할껴...

우띠...
야사모 회비도 용던으로 충당하라더이다...
방금 입금하였구먼유~~~

서방님이 하시는 일에 뭐 워쩐다꺼...
서방님 하는일은 하늘이 하는일인지라.....으흠...
안되것눼...내가 가서 기강확립을 쫌 혀야 쓰것구만...느흐흐

앙대염...
벌써부터 밤이 무서븐디... ㅜ.ㅜ
사실은 지가 피곤한 관계루다가 도망댕기고 있슈...
연초라 정신없이 일이 달겨들어서리... ㅡ.ㅡ;;

장난감 메모리랑 배터리도 몰래 주문허고 있는디요... 쉿~!

그라지요...
한달에 3,333.3.....원 어치의 쇠주 한 두병 정도만 안마셔도 되고,
담배 1.3...값만 안피워도 되고...

회비 납부 동참의 길은 멀지도 험하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

쪼까 기둘려 보소~
참여하실 분들은 다 참여 하실텡께로~
홈피도 바뀌고 뭔가 분위기가 바뀌면 찾아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 올 분은 옵니다.

흐흐 무셔워라~~

ㅋㅋ
이래 뒤에서 지원사격해 주시는 엄청 여리고 약한 소년이 계셔 주심이 월매나 좋은지......

우구리님 강추에 잘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가 회원으로 가입하였는데,
요즈음 좋은 작품 감상과 지식의 습득으로 새로운 인생의 벌판을 만난 것 같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우구리님께 감사드리고요,
당당하고 옹골찬 협조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귀한 꽃 많이 많이 보실 수 있는 2007년이 되시길...

우굴성~
딴소리 말고 토욜에 춘천으로 올라오쇼~ ㅋㅋㅋ

실타...가몬 새댁이 보러가야쥐..으흐흐흐

새댁 델꼬 기차 타고 갈꺼인디 안오실라우??? 으흐흐흐흐흐흐

우구리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ㅎㅎㅎ

내도 쪼매 무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