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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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을 곁에 두고 지나치며 살아온 꽃들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은...
삶이란..?
인생이란..?
해답도 찾지 못하면서 짓눌린 어깨에 무게 만큼이나 아쉬움도 많지...
야사모를 만나 꽃을 알고(사실은 아직 아무것도 모름ㅋㅋ)
다른 세상을 보는 눈을 뜰 수 있다는 흥분에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ㅎㅎㅎㅎㅎ
회원님들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 하소서......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ㅎㅎ누구나보는 세상이지만 꽃과 함께면 더욱 즐겁습니다.. 그 마음 계속 쭈욱 그리고 앞으로도 누리시기를..알면 알수록 더 신기합니다..
모든자연이..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은 정말 신기하죠? 아니 어쨌든 자연에서 왔으니까. 당연한 걸 모르고 살았을 뿐이겠죠. 바보 같이 무었을 향해 달리는지?...#%%^
가야금님의 댓글

그 마음 누구보다 이해가 가는 가야금입니다. 저의 인생이 행복의 도가니로 바뀐 것은 야생화를 사랑하게 된 이후거든요!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럴까요...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삶에 꽃과 인생이
인생엔 배려와 관심이
기럼 아름다븐 꽃들엔
여유와 위로와 평안험이~.~*
나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가슴에 담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