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재미음는 구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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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667회 작성일 05-03-21 20:38본문
댓글목록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수고하셨고요!, 참 재미있었읍니다. 담에도 또 올리주이소!.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걸 다 기억 하는 남자
퐝의 여리고 약한 소년 우구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하루에 한편씩 후기올려 주이소.
넘 재미이씀돠.
모임에 가지 못했어도 간 이상의 재미를 주는 퐝의 약하고 여린소년 파이팅!!
오복조님의 댓글
오복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재미있어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미에 가서 우구리님 을 보고" 여리고 약한 퐝의소년" 생각이 나서 혼자 웃엇거든요..
역시 여리고 약한 소년의 후기 재미있어요 .
아직 사투리를 다는 이해못하고 있지만......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듀드님...
그런 말씀은 여기서는 가장 삼가해야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듀드님의 댓글
듀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집이 구미인데 오신걸 몰랐네요.
하긴 그날 오셨으도 장성에 산체 갔었지요.
요즘 난꽃철이 한창이라..
저녁이면 저도 시간이 있었는데..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는 역시 우굴님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변변한 인사 제대로 못하구 항시 고마운마음으로 간직하렵니다.
그 짧은시간속을 세세함으로 다 읽어내게하시니, 역시.....감사합니다~~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미후기 재밌어요
"여리고 약한 퐝의 소년"에서 저 넘어갔어요, 뒤로~~~(전치2주의 중상임)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진 난 시각 전 양산에 있었는데염...
차 안에 있어서 못느꼈나...
휴게소에 드가니 집이 흔들렸다하고 라디오에선 4.5의 강진이 있었다 합디다...
진원은 쩍바리 덩네거...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쯤 익숙해 진것같아도 역시 퐝 사투리는 쫌 심하네요.
그래서 더 웃으며 읽기도...
수고하셨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진 때문에 많이 놀랐을 것 같네요.ㅎㅎㅎ
즐감..........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슴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 쓴다카먼서 늘상 아들 자랑에 아내자랑에 심하제 하이고
그집 닭살 다 안다꼬 우리는,,ㅋㅋ
후기쓴다고 수고 했심니데이,,담에 또 만나기를,,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감칠 맛 남니더. 근디 끝이 쪼매 이상하네예. 여리고 약한...
하모하모!! 맘이사 억수로 여리고 약하지예....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굴님!
후기 잘읽었구요! 늦동이 하나 보소.지도 늦동이하나 두고 있응께
고넘보는 재미로 산다아잉교!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우구리님 고만 좀 웃기소. 지 연식도 좀 그런데 북도 사투리 해석 하면서 읽자니
한참 걸리지요. 덕분에 오래오래 웃었습니다.고마워요....ㅎㅎㅎ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읍니다.
재밌는 후길 계속 들으려면 모임이 잦아야 할 듯..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부시시 잠 깨어 내려와 쪽지로 우굴님께 빨리 후기 올려달라 협박부터 해놓고 여기 와보니 벌써 올라와있네요.
총기가 예전만 못하게 되니 어찌할까나...
그러니 꽃이름 못 외운다고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우굴님.
가 보지는 않았어도 조태옥님과 조성만님의 활약상, 꽃님들의 한가로이 꽃을 즐기는 모습을 본 듯 합니다.
그때 쐬주 쏟아 버렸던 아이가 벌써 고3이니 정말 세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쏜살같이 내닫고 있군요.
우굴님 후기는 언제언제까지도 재미있으니까 걱정일랑 놓으시길...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져.ㅋㅋ.경상도 사투리..젤로잘 그렸군요.우굴님.못냄이님.항상 닭살..ㅋㅋ
구미의 산정기 받아 한번 시도 해보셈.딸 하나 얻을지??ㅋㅋ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우찌그리 끔직한 말쌈을...^^*
공장 문닫은지 오랩니다...으흐흐흑....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성님...
애먼 CPU 탓하지마소...
거거이 하드드라이브 문제잉까네... ㅎ.ㅎ
기억회로가 문제가 있는거이지 왜 쓸데엄씨 처리장치를 탓하시고 그라요... ^^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억수로 재밌네예...
마지막 여리고 약한 퐝 소년까지...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데굴데굴
우구리오빠야~못난이언니야~억~수로 반가밨다아입니꺼
도착하는거는 보이제,부시장님이보내신분은 장황하게 인사하제
오빠야는반갑제...ㅋㅋㅋ
제가 그랬다아입니꺼~
그래도 내가 오빠야 덩치땜에 두개나 더챙기준것도 있쟌우~
우야든동 여리게 살지말고 튼튼하게 사소오^^*
우리딸레미가하는말이 엄마~우구리아자씨가 요번에는 안이뻐하더랍니다
허걱!!!사탕사와야된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