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요 목깐 쫌하고 가시데이-1
페이지 정보
작성자![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본문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 좋은데 공연히 그러시네요
감칠맛나는 글도 이렇게 잘쓰시고 감칠맛나는 학꽁치도 낚으시고 우구리님 참 재주가 많으신 분입니다
한번도 먹오보지도 못한과매기가 지는 너무너무 묵고 잡다 흑..어떤 맛일까?
내년에는 우구리님 댁으로 정모 갑시다...퐝 앞바다로...ㅎ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새해 복 마니받으소서~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내년 영남지부의 최대목표는 피고지비,꺼부기 시집 보내기로 합시다.
하지만 둘다 넘 아까운 인물들임은 확실하쥬..~~~
얼레지도 줄서유~~
피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실은 과메기 카마 생멱(미역)이 더 마시슨는데.........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질같아선 걍 퐝 내리가 뿌거 시푼디...
매인 몸인지라... 쩝...
쨈나게 잘 봣심더~~~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삐질까봐.
꼬리달고....... 꽈메기 묵고잡다..그런줄알앗으믄 참석 할낀데....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정말 과메기 맜나게 먹었고요. 송년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가정에 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ㄴㅏㅃㅓㄴ 아지메들....
히힝...*^^*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크하하하 ㅋㄷㅋㄷ 우굴님 지도 나뻔 아지멥니꺼?
삼각대 살 돈 보태 디린다 케도 글쌌는교?
서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쉼죽이고 2탄기대하고 있겠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배권이 이십원보다 거금은 거금이지요..ㅋㅋㅋ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덕분에 꽈메기도 묵어보고...꽈메기 선입견도 없애고....
영양 보충한다꼬 참말로 귀한 기기 맛있게 잘 묵었심더....
넘 많이 사갖고 오셔서리 기둥 한개쯤은 뽀사졌을껍니더...ㅎㅎㅎ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잉?삼각대가 그리 비싸나? 국화님이 오백마눤이나 보태신다카네..ㅋㅋㅋ
솔아 내는 이십원 내도 되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바위솔님 지도 오배권정도 보탤 용의가 잇습니다..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영남회원님들...삼각대가 뿔지든가 우굴님이 대형사고를 당하든가 하기전에 조만간 우굴님 삼각대 마련을 위한 모금을 할 예정이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 ㅎㅎㅎ
추창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오늘 교정보다가 머리 식힐려고 들렸는데,
이글은...................
우굴.........우굴........... 우구리............님
정말 과메기 잘먹었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차뿌려...xx조사 땜시 토요일부터 열받아가..........
여도 비슷한 사람있네요.
그런데 학꽁치 회 맛나기는 하데요.
매운탕 끓이도 맛나고요.
이이거 나또 먼짓인겨.
낚시꾼 땜시 열받아 죽을라 카면서 먼소린지.
쩝.오늘 시장에 과매기 나왔던데 기냥 왔어요.
참말 안 비른네 안나나요?
갈치창젖만 사와서 배추쌈 먹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우굴님요.
부인님 푹 주무시라고가 아니구
"또 어데가노" 이것 땜시 안깨운것 아닌가요?
조성만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저놔 한번 해주이소.손저놔..하이고 얼매나 어러분지 진서보다 더 어려웨라..
두번이나 읽어보고 쬐게 알고 미소가 뜸네다..사진설명 안해도 되니께..
정말 멋진 폼이네요..유하님은 타령조로 바뀐이름 하나 지어야 할터인디..
암턴 고마워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우째 읽기 진도가 안 나가고 있심더....우째 이리 갱상도 말이 어려운지....
아직까증 다 못 읽었심더...또 다시 큰 맘 묵고 읽겠심더...글이 디기 애럽네예.....
남들은 다 웃는데 웃어야 되는지 울어야 되는지 이 어색한 분위기...
야사모 가입후 최대의 난간에 부딪치가꼬 배가 다 뽀사졌심더....ㅎ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휘~유...
이 글을 읽은 저 자신이 무척 대견스럽습니다^^
영남번개의 프롤로그였군염..
2부가 있는 글이겠졈?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우리 아-드을 한테 번역 하여 주느라고 ...
2탄 기대 됩니다.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이렇게 즐겁게 해주시는 글재주는 타고 나야 합니다.
나날을 조금은 정신없게(?), 많이는 넘 재밌게 사시는것 같아서,
우구리님 글 읽으면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꽃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초등학생 처럼 새기고 새기면서 읽었어요. 지도 사투리 배우고 싶구만요. 다 드셨으면 2탄 올려 주이소. 넘 재미있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으따 쩜 깝치지마소...
점슴도 못무거꾸만은도...
휘리릭=3=3=3=3=3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빅에 인나 칙장 넘가사모 고상해지는교? 내사마 그칼랍니더..
감질 낭께 언능 2탄 올리 보시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마 감질나 죽겄구만 2탄은 언제 올라와유.....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벌써 글이 올라 오는군요. 우구리님의 구시한 사투리가 그만입니다. 이제까지 우구리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디비졌는데(푠이 맞능교?) 이번엔 일박이일을 그 현장에 함께 하였으니 얼매나 더 재밋을까.. 가심이 설렙니다.
퍼떡 올리주이소...새벽에 잠이 깨마 책은 나중에 보시고 글이나 퍼떡 올리주이소..
사모님 그리고 옆집아저씨(?) 얼굴을 닮은 큰아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내 사는 동네말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네요. 근데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보니
또 이렇게 재밌을 수 가 없네요.
바다와 우구리님.... 뭔가 부조화 가운데 하나가 되는 듯한 맛이 납니다.
우구리님 덕분에 이번 모임은 더욱 신났습니다. 사모님과 아드님도 반가웠어요....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쭉쭉 올려주시어요.
모임 자체보다 더 실감나는 한편의 비디옵니다. ^^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구리님 과매기 3도시락 다 먹지 못했는데 어떻게 된긴긴요?
아무튼 죽부인과 과매기군이 만났으니 죽어나는 우리 회원님이었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내곁에 바다가 있어 난 늘 행복했노라~!" 이 책이 나올 즈음 퐝 앞바다는 엄똬.
오후 세시에 부곡을 가시는디, 새벽 니시에 일나는것 어인 일이다요.
쪼까 있다간 아예 전날 일나게 생겼네...잼있다...ㅋㅋㅋ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엌정리 되는대로 정식으로 읽겠습니다..^^* 수고하싯심더...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과메기안묵어본사람은 그맛모를거여^^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우굴님 , ㅇ ㅣ ㅃ ㅓ ㄴ 누나가 드뎌 도착했으니 인자 어여 2탄 올리시오. ^&^
조성만님의 댓글
![no_profile](http://new.wildplant.kr/img/no_profile.gif)
정이 많고 재미 있는 우구리..우굴 우굴 곁에 사람들이 우굴 거림다.
저를 기억 하시겠나요..젊은 사람(?)들....이젠 영남 모임에 나갈 위인이 못돼서 ..
새해 복 마이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