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하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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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맘님의 댓글

몇일 인터넷이 불통이다가 오늘에서야^^
저는 시간대가없어요~걍 내키는데로^^
설용화님의 댓글

주말에는 접속 하시는 분이 적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군요.
새벽 2-6시에도 많이 들 들어 오시는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부터 제가 지킵니다. ^^쭈욱~~~~
박다리님의 댓글

뭐 특별한 시간대는 없지만 아무래도 오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들어오게 되더군요.
이런 통계까지........여러모로 애쓰십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저도 늘 접속은 하는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퇴근후 집안일 하고 나면 보통 9시가 넘습니다...
때로는 퇴근하자마자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되도록 댓글을 많이 달려고 노력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저 들어오면 하나라도 댓글 달았어요...
이러면 되는거죠?
풀잎향님의 댓글

댓글에 조금 무심햇던 저,,,반성중;;
이종섭님의 댓글

저는 수시로 드나들곤 합니다.
어떤때는 새벽 시간 까지도
지강님의 댓글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합니다.
새벽시간에도 꼭 보면 한두분 로그인해서 계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특정한 회원의 이름이 너무 많이 보이는것도
조금은 느낌이 그렇더군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특정회원이 너무 많이 보이지 않게 너도나도 다 왔다갔다 하면 어떨지~~
그게 우리 꿈 아닐까요?
통통배님의 댓글

ㅋㅋ 재경님이 이렇게 학구적이신데~~
니는 그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마농님의 댓글

우후~~~~~어떻게 이런 통계까지!!
우리 야사모에도 올빼미족이 많군요.^^
노력하겠슴다!
운철님의 댓글

저는 한달에 2~3번정도네요.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