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얼레지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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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매님의 댓글

낙엽의 작은 벌레구멍 이라던지
아님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 만지면 부서지는
낙엽의 부서진 공간 사이를 통해서,,,
얼레지의 뾰족하게 생긴 어린순은 그 공간을 통과
여러 당분과 기타 영양분이 다 빠져나간 낙엽은
힘차게 올라오는 새순의 의해서 무참히 부서지고 찟어지는 것이죠
충분히 가능 하리라봅니다.
산맨님의 댓글

제가요 낙엽에 구멍을 내서 꼿았습니다...ㅋㅋㅋ...
은단초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본래 얼레지 이름이 "얼레! 쥐" 였습니다.
그 이유는 쥐처럼 구멍 뚫기를 좋아해서 옛 선인들은
감탄사 얼레! 에 동물에 쥐를 붙였다 합니다.
그런데 얼레쥐로 불리던 것이 모교수에 조교가 옴겨 적는 과정에서 쥐를 지로 쓰는 바람에
얼레지가 된것이고..
답은 얼레지는 본래 쥐처럼 구멍 뚫기를 좋아 한다. ^^
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태공님의 댓글

얼레? 쥐? 정답일듯 합니다.ㅎㅎ
눈이 낙엽위에 쌓여있어 무거울때 날카로운 잎이 뚫고 올라오는 사이에 눈이 녹은듯 합니다.ㅎ
희연맘님의 댓글

나뭇잎이 지나가다가 얼레지가 너무 이뻐서 퐁~당~^^*
샘터돌이님의 댓글

ㅋㅋㅋ
얼레리 꼴레리가 아닌감요
박다리님의 댓글

참내~! 얼레지가 쌔싹을 나오면서 봄 햇살이 눈부셔 낙옆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그중에 게으른 얼레지가 모자를 늦게 벗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너무 자라 낙옆이 빠지지
않는 거라구요.